정왕이랑 안산시 갖다가 망상하려고
교통카드 통계정보 찾아서 보니까,
201502 안산선 정왕 224,146 238,608 20150311
이렇게 써있더라. 그래서 두개 합쳐서 28로 나눴음.
요렇게 밖에 안나오더라.
깜짝 놀라서 시흥시 위백을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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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인구가 고작 14만이었던거임...
그런데 이 결과는 오이도역 합치면 최소 2만명이 넘는
정왕동 + 월곶 + 군자동 인구가 서울로 빠져나간다는 건데
공단에서 일 안하고 서울에 일하러 올라가는 사람도
정왕동에서 많이 사나봐? 맞벌이까지 잡아서
계산해도 정왕동의 경제활동인구는 8만명 안쪽일텐데...
배후인구가 그렇게 부실해도 하드캐리가 된다는게 신기함.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지?
한기대
14만 배후인구가 적은수치는 아닌데 - DCW
1754//한기대? 바로 옆에 있는 '전문대'보다 2배 이상 작다는 그 대학?
그냥 안산선 정왕역이 효용 낮은 거 아닐까 노원구 60만에 전철역이 11개인데 교통 결절점 아닌 중계역 같은 평범한 역도 승하차 3만 나오니까... 근방 인구가 10만도 안되는데
110.70//바로 옆에 있는 안산시가 인구 70만이기도 하고, 안산시에 있는 중앙역이 15년 2월(같은 달)에 33,500명 찍었고, 안산역은 35,200명을 찍었으니 상대적으로 배후인구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얘기지.
노원5계//거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베드타운으로만 설계된, 가장 완벽한 형태의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잖아...
배후인구가 적어서 그런건 아님.4호선 선형의 문제나 정왕역이 딱히 지역의 교통 결절점이 아닌 문제가 더 크고 - DCW
샤론Fire!//근데, 공단에서 일 안하고 서울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전철 하나만 계산해도 1만명이 넘는거 같은데 공장은 안산에 있는 반월지구보다 정왕동에 있는 시화지구에 더 많이 박혀져 있고... 하여튼 이상하면서도 복잡함.
오이도-정왕에서 승차 2~3만인게... 서울로도 가고... 안산으로도 가고... 인천으로도 가고... 외부에서 시화공단 출퇴근도 잡힐거고... 산기대/경기공대도(요즘 저 학교 이름들이 뭐더라...;;) 통학수요도 있고...
이래서 외부주민이 승하차율 말하는게 \'지껄여진다\'라능 소리를 듣지. 글쓴이한테 그정도까진 말하고 싶은건 아님. 분석은 잘 했는데 인구수로만 분석하니까 9년동안 살앗던 지역민으로써 허점이 많이 보임. 일단 오이도역이나 정왕역은 배후인구로 보기엔 타 수요가 많은건 분명함. 정왕동 총 합해서 10만이 넘는 인구인데 면적에 비해서는 인구가 많다고 봐야지
근데 대부분이 시화반월공단 출퇴근가족들인지라 자차수요가 많은편이고, 외국인도 잇긴한데 임마들은 버스타고다님. 즉 정왕동-시화반월공단 출퇴근>타 시외지역 출퇴근수요라는 공식성립
오이도역은 일단 수인선개통해서 자체수요는 늘진않앗는데 관광수요가 어느정도 잇음. 오이도나 월곶소래(수인선개통으로 많이빠져나감)이 많다는거지. 관광수요가 언급되지않아 새로써봄. 또한 대부도나 영흥도까지 가는 외지인들잉 오이도역을 많이 이용하곤함(대부도는 안산역에서도 많이타고) 정왕역은 외지인들의 출퇴근+경기과기대랑 산기대 등하교 수요도 많은편이고
결론적으로 왜 오이도역이나 정왕역은 자체수요가 많지않다고 말하냐..하면 일단 시화사람들도 집앞 역 아니면 대부분 안산역으로 많이나감. 버스인프라 자체도 시화 중남부쪽은 안산역가기편하게 버스가 다니거든. 그리고 자차수요가 안산도 그렇고 높은편이라 대중교통 생각보다 많이 타지않음. 배후수요가 14만이면 낮은편은 아님. 그러나 대중교통에 관심갖고 여기지역 살면서
오랫동안 지켜본 바로는 뭐 이정도라고. 인구가 적어도 수요가 월등히 높은데가 있고, 인구가 많아도 수요가 적은건 이런 외적요인이 크다고 생각함. 일하다 몰래 쉬는겸해서 쓰는거니 어질어질할거 ㅋㅋㅋㅋ 궁금하거나 지적사항잇으면 지적 바람
오이도역//아, 그런 환경여건들이 있었네... 좋은 답변 ㄱㅅㄱㅅ.
오이도역 배후에 공단, 일자리가 얼마나 많은데.. 정왕역을 공장 셔틀버스 기점으로 삼는 곳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