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충북 오송역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충남권과 호남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윤석정기자가 보도합니다.
호남고속철 분기역 후보지인 천안아산과 대전, 오송 세 곳 가운데 오송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 노정현 / 평가위원, 한양대 교수 -"천안아산 65.94점, 오송 87.18점, 대전 70.19점으로 평가됐습니다."
오송역은 세부 5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아 결과적으로 분기역으로서 최상의 지역으로 추천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앞서 전라도와 충남 지역 평가위원들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분기역 결정 추진위원회는 격론 끝에 충남지역과 호남지역의 평가위원들을 배제한 상태에서 분기역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호남권과 충남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의회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원천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호남지역도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논란이 거세자 추진위는 공을 건교부로 넘겼습니다.
인터뷰 : 이정식 / 추진위원장 -"건교부에 자료 통보가 되면 건교부가 결정을 하겠죠. 제일 점수가 높은 오송으로 하던지 다른 대안을 놓고 검토를 하던지."
10년에 걸친 논란끝에 겨우 분기역을 확정했지만, 결국 또 다른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MBN뉴스 윤석정입니다.
(매일경제TV)
호남고속철 분기역 후보지인 천안아산과 대전, 오송 세 곳 가운데 오송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 노정현 / 평가위원, 한양대 교수 -"천안아산 65.94점, 오송 87.18점, 대전 70.19점으로 평가됐습니다."
오송역은 세부 5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아 결과적으로 분기역으로서 최상의 지역으로 추천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 앞서 전라도와 충남 지역 평가위원들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분기역 결정 추진위원회는 격론 끝에 충남지역과 호남지역의 평가위원들을 배제한 상태에서 분기역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호남권과 충남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의회는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원천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호남지역도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논란이 거세자 추진위는 공을 건교부로 넘겼습니다.
인터뷰 : 이정식 / 추진위원장 -"건교부에 자료 통보가 되면 건교부가 결정을 하겠죠. 제일 점수가 높은 오송으로 하던지 다른 대안을 놓고 검토를 하던지."
10년에 걸친 논란끝에 겨우 분기역을 확정했지만, 결국 또 다른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MBN뉴스 윤석정입니다.
(매일경제TV)
왜 포기해놓고 이제 와서 천안아산이 아쉬웠음?

지들이 안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왜안가ㅋㅋㅋㅋ 안가면 지들 말할거 누가들어주냐ㅋㅋㅋㅋㅋㅋㅋ 안가놓고 이제와서 뒤끝작렬ㅋㅋㅋㅋㅋㅋ
전포2번가//이미 오송역으로 내부적으로 정해놓고 들어갔으니까 당연히 거부해버렸음...충남,호남지역 평가위원이 들어갔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위기였음... 평가기준을 정할 때도 충청권끼리 해버리고 호남권은 아예 배제해 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