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비싸서? 아님 오송분기 때문에?
아님 서대전경유? 아님 ...
뭔데. 몇일전부터 호고철이야기 끊어지지가 않아....
ㅇㅇ로글쓰는애들이 호고철 이야기하던데...
넌 충청도 시키냐 전라도 시키냐?
좀 가만히 닥치고좀 있어 제발
단지 비싸서? 아님 오송분기 때문에?
아님 서대전경유? 아님 ...
뭔데. 몇일전부터 호고철이야기 끊어지지가 않아....
ㅇㅇ로글쓰는애들이 호고철 이야기하던데...
넌 충청도 시키냐 전라도 시키냐?
좀 가만히 닥치고좀 있어 제발
호남고속철도 개통이 얼마안남은 1주전부터 해당 수혜지역인 호남지역(광주, 목포, 무안 등)에서 정치인과 관료들, 지자체로부터 고속철도 운임 및 소요시간에서 경부고속철도와 비교해 형평성이 어긋난다는고 반발이 시작됐다. 반발내용의 주요골자는 첫번째, 우선 늘어지는 소요시간(당초 1시간 30분대로 대대적으로 홍보됐지만, 수요확보를 위해 정차역을 더 넣음)이 당초 홍보로 듣던것보다 늘어지니 "소요시간을 단축하라"고 반발. / 두번째는 운임, 운임의 경우 46000원대로 비슷한 지역인 경부고속철도 동대구 착발과 비교해 4000원가량 비싸기에 형평성에 안맞다는것. 민감한 운임이야기는 나름 이유가 있는데, 우선 호남고속철도는 오송 이북의 경부고속철도 일부구간을 포함 광주송정까지 거의 모든구간을 고속전용선을 이용함.
때문에 임율이 더 쎄지고 4000원가량을 더 얹음. 비교되는 경부고속철도의 경우 지금 기준으로 대전조차장과 대구 인근에서 기존선을 통해 고속전용선에서 빠져나와 달리는 구간이 있음. 호남고속철도 방향보다 기존선 경유율이 좀더높음. 그래서 운임이 좀더낮다. (철도공사의 해명)그러나 해당 지자체들은 철도공사의 해명을 납득하지 못하고 운임인하를 계속 주장. 그리고 아직도 따라붙는 무안공항 경유. 2구간 문제. 무안공항 경유냐 지선으로 뺄거냐 문제로 기존선을 일부분 썼다 고속선을 깔았다 그냥 경유하지 말자 논란이 크다. 이 부분은 해당지역인 전라남도 안에서도 이야기 많은데, 최근에 광주광역시랑 전라남도가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이 전해짐. 선형이 상당히 지그재그로 생기면서 고속선의 큰 장점인 소요시간 단축이 요원해짐.
또한 지금도 화두인 오송분기 경유로 우회구간이 빚어지면서 운임이 높아진 원인 중 하나가 됐다. 당시 건설교통부 장관이 오송분기를 통한 우회운임 부가에 "전남 지역민들에게 우회 패널티를 부여하지 않도록 힘쓰겠다."언급을 했는데,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지금은 거의 속 빈 강정이 되었고, 그대로 우회운임이 산정됨. 대신 여기서 오송분기 선정자리에 퇴장과 보이콧으로 소극적인 대응을 당시 호남지역 관계자들의 행보에 "제대로 막지도 않고 뭐했냐? 불평할 이유가 없다."는 반론으로 의견이 충돌하고 있음.
내가 아는 막바지 호남고속철도 논란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