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철도 짤방이 전혀 없어서 (라운지 컴퓨터인데도 ㅡㅡ;) 치로이횽아 사진 빌립니다. 죄송해요 ^^ 기차시간이 아주 조~금 남아서 노트북으로 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는 컴퓨터가 따로 없는 대신, 무선랜으로 노트북 2대가 램프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군요. 90도 각도로 의자에 앉아서 앤틱램프의 간접조명으로 눈비비는 뻘줌함 ㄲㄲ 카페라떼도 열심히 뽑아먹고 있습니다. ㄳ 방금 오랜만에 대전지하철 오룡~대전간도 탔는데 확실히 좋긴 좋더군요. 차량이야 표준형이니 별거 없지만.... 달라진 점은 '해태 과자자판기'가 설치중입니다. 아직 과자도 안 들어있고 미작동이지만, 조만간 굴러갈듯 합니다 (홈런볼 ㄲㄲ) 안습상황도 하나 있었는데, 오룡역 화강암 바닥에 습기가 차서 -_- 돌판을 가스불로 말려줘야겠더군요. 역이 잠긴것도 아닌데 지하수가 새나... 지금 4시 15분인데 36분 무궁화호로 상경합니다. 야옹이 한마리 데리고 (이동장에 넣어서 진단서 지참하고) 입석으로 갑니다 ㄷㄷㄷ 철도이야기: 철도여객운송약관 중 승차권 기재사항 제 4조 * 다음의 물품은 차내에 반입할 수 없으며, 고객의 휴대품 보관은 각자의 책임입니다. 가. 위험품, 불쾌감을 주는 물품, 다른 고객에게 폐를 끼칠 염려가 있는 것 나. 동물 (단, 애완용으로 용기에 넣어 포장을 하고 예방접종증명서 휴대시 가능) 사족 : 오늘도 대전 내려오면서 봉다리도 없이 의자에다 멍멍이 올려놓고 짝짜꿍하는 아지매 봐서 황당했읍죠 -_-; 개념은 복날에 잡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