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 증가 필요한 시급한 선로들 -_-
ㄴㅇ(59.15)
2006-07-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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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부선 서울-시흥 3복선화, 가능하면 천안까지 3복선화.
-ㅅ-;; ktx까지 지나다니니 용량포화 압뷁. 원래 광명이 시발역으로 계획되었었기 때문에 확장 계획이 없어가지고 지금 부지도 없어가지고 애를 먹고있음. 개인적으로는 차량기지를 광명역 근처에 만들어놓고 광명역착발 일정부분 서울이나 용산역착발 일정부분 이렇게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가능하다면 천안까지 3복선화를 시켜서 급행의 완벽한 정착을 시켜줘야 하는데 -_-;; 역시 선로확장할 땅이 없는데 안습.
2. 경의선 화전-서울 2복선화.
ktx,새마을,무궁화 회송때문에 현재의 복선으로는 용량이 너무 딸림 -_-;; 내년에 문산까지 전철화하면 고양이나 파주사람들이 분명히 성산행은 KIN! 을 외칠테고 서울역행 넣어달라 넣어달라 난리를 칠텐데, 지금 상황으로는 조낸 용써봐야 한시간에 3대? 4대? 그것도 출퇴근시간대나 그정도고 평시에는 두대정도가 한계임;;
성산행은 현재의 일산선이랑 소요시간이 별 차이가 안남. 복선전철화 하면 일산-서울 30분이면 가능하니 모든 버스 ㄱㄱ 가능이지만 성산행은 갈아타고 어쩌고 이러면 버스에게 밀릴 가능성 많음.
수색 이북으로는 3복선화가 가능할정도로 부지가 남아돔, 수색-가좌까지는 2복선 공간까지는 있음. 가좌-신촌은 무리좀 해서 철교 확장하면 2복선까지는 가능할듯. but, 신촌-서울은 지하화 말고는 대책이 없음 -_-;;
서울시내구간이라;;;
통일되면 경의고속철도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반드시 필요한 선로. 물론 그때쯤이면 서울-시흥 3복선화도 되있어야 완벽함.
3. 경원선 2복선화
이동네도 만만치 않음 -_-;; 차라리 일산쪽은 버스라도 잘되있지. 여기는 버스도 별로. 도봉이나 노원구 도로사정도 안습하니;;;
그런데 의정부까지는 모르겠는데 서울구간부터는 지상으로는 확장 불가-_- 고가화 아니면 지하화인데 경원선 특성상 선로 바로옆에 아파트라 고가화도 힘들고 결국 지하화인데 역시 문제는 머니.
동안-의정부 급행은 말만 급행이지 급행이 아님 -_-;; 경인선으로 따지면 동인천-주안 급행인데 사실상 속빈 강정. 쀍
4. 망우-청량리 2복선화
나중에 경춘선 개통되면 분명히 망우행으로 사람들이 만족못할테니 예전처럼 청량리행 넣어달라 넣어달라 난리일텐데;; 이동네는 중앙선 타고 지나가본게 몇년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서 모르겠지만, 역시 부지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안습;;
그 외에도 확장해야할 선로는 많음. 왜 우리나라는 철도에 투자를 안하는지 -_-;; 아무래도 유류세 많이 받아먹으려고 도로를 깐것같음.
p.s 잘아시는 분들에게 질문 몇가지.
다른거 모두 같다고 가정하고, 선로가 단선,복선,2복선,3복선으로 늘때마다 선로용량은 몇배가 되나요?
단선-복선이 4~5배라고 들은것 같은데 복선-2복선, 2복선-3복선은 잘 몰라서 ㅡㅜ
그리고 저상홈-고상홈 개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성산부터 단선 전철이야? 문산부터 용산,서울 복선아니야?
다 필요없고 수도이전
경의선은 가좌-수색구간에서 입체연속교차로 수색기지 연결선이 있소. 수색 이후로는 단선이고, 화전 까지만 전철화가 되어 있소. KTX 회송 때문이오. 망우-청량리 2복선화는 확실히 필요한데, 여기는 배선구조 쪽도 한번 좀 훑어야 하지 않나 싶소. 경원선도 용량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이고, 향후 경원선 남북연결 이후에는 더욱 볼만한 상황이 될테니 말이오.
선로확장할 부지가 없다면 그걸 좀 덜어내는 쪽의 노선이 필요할듯...
복선 구조를 어떻게 빼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선로 용량은 대개 단선일 때 30~50편/방향, 복선일때 100~140편/방향 정도요. 복복선일때는 단순히 복선의 2배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있고, 선형 구성에 따라서는 3~4배 가까이 오르기도 하오. 수원-천안 복복선화는 방향 별 138편을 461회로 올렸다고 하는구랴. 그러나 서울-구로 3복선 구간은 그정도는 아닌 듯도 하오.
분당선이 어느 정도 분담을 해줄수 있을텐데 ㄱㄴ리 아줌마들덕에 다 말아먹었으므로 ㅈㅈ -_-;;
그리고 서울-시흥간 KTX와 공용하더라도 복선 선로 더 추가하기는 비용면에서 상당히 ㅈㅈ. 차라리 화물전용 도심 우회선이나, 또 다른 간선축 형태로 (위에서 말한 분당선같은) 연결해주는게 더 좋음. 한방향으로 계속 늘려가는것보다 다른 방향으로 일부 분산시키는 형태가 우수한 형태...
호남고속철도 수서역 유보된게 상당히 안타까운게, 이 구간 건설시 상당수의 KTX를 이 방향으로 돌릴수 있고, 장기적으로 수서-용산간 선로를 개설하면 서울-시흥간 용량 압박에도 벗어날수 있을텐데...
지금 여당이 부동산 경기잡으려는 이유도 수서역 유보에 한 몫 했을것임. ㅇㅅ분기와 함께, 국가 간선망이 정치의 영향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예.
고속선은 따로 생각을 할 수 있는 노선이고, 경인선과 경부선 차량 자체를 늘리려면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경부본선 빼고 3/4복선이 필요할 것이오. 구로-병점은 경부본선 합쳐서 3복선이 필요하오. 병점 부근의 동탄신도시(토공에 따르면 신도시 일대 계획 증가 인구가 약 50만이오)까지는 도심방면으로 제대로 된 급행이 뛰어줘야 하는 동네요. 병점 이남은 현존하는 대피선만으로 충분하다고 봐도 좋소.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경부본선 수원~천안 2복선전철화로 복선일때의 용량 138회/일 편도에서 461회/일 편도로 증가했다고 되어있구려. 용량 대폭 증가는 대피선 정비가 주된 요인이라고 보면 적절할 듯 싶소. 개량이 시급한 동네는 수원까지이긴 하지만, 기지와 연계되야 하므로 병점까지는 3복선이 들어가야 하오.
화물우회선으로 쓰일 가능성이 있는건 소사-원시-대곡 철도인데, 지하구간과 안산, 수인선변 때문에 곤란한 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구려.
좀 오바지만... 89년에 안성선 폐지를 디펜스 하고, 93년에 분당신도시 계획 잡을때 철도노선을 지상으로 복복선화를 감안해서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소. 분당선 선형을 보면 알지만, 이걸 지상 복복선화를 해 두고, 수원이나 오산 방향에서의 횡방향 연결선, 안성선으로의 직결선을 설치했다면 경부선/호남선 계통을 분산시키고, 장항선을 아예 완전히 돌려버리는 것도 가능했을 것이오. 도심구간이야 지하화 할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지상으로 했다면 현 경부선/경인선 이상의 알짜 노선이 되었을 거고, 향후 호남고속철의 수서방향 분기와 경원/동서고속철(가능성은 없지만) 직결도 쉽게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오. 이래봤자 뒈진 자식 불알만지기지마는.
서울역-수색간 용량부족 문제는 기관차와 객차 검수를 하행 종착역에서 전담하도록 하는 걸로 해소할 수 있으리라 보오. PP나 전기기관차 편성의 경우 수색까지 갈 이유가 없소. 즉, 서울역에 경부선 무궁화호 도착하면 그 자리에서 측선을 이용해서 기관차를 반대방향에 붙여놓고 객실 내 큰 쓰레기만 치운 후에 하행열차로 출발하는 거요. 이 작업은 20분이면 충분하고 하행 승객 태우는 시간 20분 잡으면 40분 동안만 플랫폼을 점유하는 셈이오.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열차와 늦은 저녁에 도착하는 열차만 수색회송을 하게 되는 셈이오. 기본적으로 부산-서울-부산, 목포-서울-목포.. 이렇게 반복운행하는 거요.
프림 // 한 축에 교통량이 너무 집중되는 형태는 언젠간 포화상태를 불러오는데, 사실상 도심구간을 밀어야 하는 3복선보다는 지금 복복선이라도 능률적으로 운행하도록 해주고, 타 노선으로 분리해주는게 좋은것임 (인덕원-병점처럼) 대피선이 거의 없다시피 한 구로-시흥-병점구간에 화물열차 대피선이라도 제대로 시공한다면 3복선보다 적은 비용으로도 선로 용량의 확보가 가능하고, 구로-수원간 선로용량을 상당량 까먹는 화물 운송 차량도, 화물 우회선등으로 돌려준다면 선로의 용량은 남는것 아니겠소? 본인이 말하는건, 선로의 3복선화도 좋지만 그렇게 과다비용을 때려박는것보다, 지금의 복복선의 대피선시공 + 화물 우회선 + 타 노선으로 분산등이 훨씬더 효율적이라는것이오. 3복선하면 언젠간 4복선 해야할지도 모르짆소
선로의 양적 팽창도 중요하지만 질적 팽창도 중요한 거라오, 단순히 복복선해서 선로용량 두배하는것보다는 대피선을 갖추어 훨씬더 많은 용량을 확보하는게 좋지 않겠소?
culturi // 확실히 수색역에서 검수하는 열차의 비중을 줄여야 함, 하지만 경의선이라는 주요 간선축을 회송선로로 쓰는 지금의 형태로는 선로용량 포화의 문제는 언제라도 나타날수 있음, 적어도 경의선전철과 병행하는 가좌-수색은 복복선 확보가 필요하다고 봄
구로-병점의 경우 대피선을 확충하더라도 현재의 개발계획이 모두 완료될경우에 한계에 부딛히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네 개발계획만 생각해도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니까요. 그리고 서울-수색간 복복선화가 진행되더라도 지금처럼 객차가 수색까지 가는 상황이라면 용량부족은 다시 생길거라고 생각됩니다
인덕원-병점이 해결책이 될지는 모를 일이오. 일단 S차가 지금처럼 교류구간 못들어오는 차량이라면 배차간격을 적절히 조절하는게 힘들어지오. 사당역 확장해서 회차-_-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화물은 오봉에서 대부분 출발하는 것인데다가, 본선의 여객교통량 자체도 그리 적은게 아니오. 수원역 지나가는게 주 597편성인데, 05년 11월 시간표의 하루 운행시간인 1039분으로 나누면 대충 시격이 12.2분쯤이오. 외선의 통근형 전동차는 구로 이북에서 경인선과 선로를 공유하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줄어들지를 않고. 수원 이남은 분당선+신분당선으로 용량이 분산될 기대를 하기에는 좀 먼 동네니까, 경부선 정비는 분명 필요하긴 하다고 보고 있소. 뭐, 화물열차 대피라면 안양역이나 수원역 구내에 있는 선로를 활용해야 할 것이고.
화서역 구플랫폼 폭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로 하나만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대피선으로 바꿔놓으면 쓸 데가 상당수 있을텐데 참 안습.
소사-원시선이 구로삼각선을 이용한 인천쪽 화물열차를 분담해주는 화물용 병행선 개념이 크다고 하오. (물론 화물전용은 아닙니다 ^^) 그리고 경의선 화전~수색간은 2복선화가 진행중이며 (서기승 구건물 폭파직전임 ㄲㄲ) 수색~신촌~서울역간은 계획이 착실하게 진행중입니다. 제 친구네 댁이 원래 북아현뉴타운 기찻길역 오막살이(라고 쓰고 알박기라고 읽는다)에 살아서 잘 알지요 ㄲㄲ 그쪽 조만간 뉴타운과 맞물려서 2복선 노반을 쉽게 마련할겁니다.
서울 -> 시흥 구간은 지하로 총 4복선화를 합시다 위에 2복선은 전철, 급행. 아래에는 새마을호, 무궁화호, KTX 2복선
저 사진...왜관 철교부분아닙니까??ㅋㅋㅋ
수도권 그만 확장하고 지방도 살립시다.. 부산-마산 버스 40분 열차1시간20분 캐안습... 선로 설계만 벌써 몇년째..ㅡ.ㅡ;;
지하에는 KTX, 급행전동차를 지상에는 무궁화, 새마을, 완행 전동차를 투입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지하에 새마을, 무궁화호 넣으면 청소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기관사분들 건강에도 안좋을텐데
그리고 만약 서울-시흥간 지하에 복선건설시 전기기관차로 운행할수 있는 일부 무궁화호 투입도 괜찮을꺼라고 생각함
음 -_-;; 이러한 계획들이 있었군요. 2015년까지는 완료된다고 들었는데 그때쯤이면 철도교통이 좀더 나아지겠지요 ㅋ 음 그런데 북아현쪽 지나서 서울역 근방 서소문쪽도 노반 없는데 -ㅅ- 하긴 얼마 안되니까 그정도는 지하화해도 별탈은 없겠네요.
추후 행선지 연장했을때 망우역에서 망우선을 이용, 성북역착발로 돌려논다면 성북역 기존 경춘선 이용승객도 잡고 청량리~망우간 선로용량에 부담도 안 줄텐데 말입니다. 헌데 망우선 주변도 복선화 하기엔 안습이라...
6호선이랑 직결시키는게 더 좋을텐데요...6호선 승객도 늘어날테고 경춘선은 바로 서울시내로 진입해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