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기사는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급행 운행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철갤 분들에게 문의 드립니다. 알고 있기로, 현재 천안까지 급행이 운행하고 있는데, 수원 이남에서는 전철 전용선으로 다니지요. 그런데 천안부터 신창까지는 장항선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급행 + 완행 + 장항성 이모두를 장항선 복선으로 모두 커버가 가능할까요? 기사를 보다 궁금해서 몇자 여쭈어 봅니다. ============================================================================ 전철 급행열차 신창까지 운행 [대전일보 2006-07-18 23:33]        광고    [天安] 2008년 개통과 함께 운행되는 수도권 광역철도 1호선의 급행열차 종착역이 가칭 신창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철도공사는 당초 서울-구로-수원-천안-온양온천역까지 운행키로 했던 수도권 광역철도 급행열차를 2008년 말 개통되는 서울-아산 신창역(115.7㎞)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교통부의 ‘광역철도중장기 열차운행계획’에는 수도권 광역철도 1호선의 급행열차 운행을 서울에서 온양온천까지로 돼 있다. 천안-온양온천-신창역에 이르는 19.7㎞ 구간의 수도권광역철도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4998억원 중 3438억원이 투입돼 현재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철도공사는 신창역에 급행열차와 일반 철도가 교행할 수 있도록 하는 대피선(반복선 구간)을 240m 이상 확보, 2008년 개통에 맞춰 설치하기로 했다. 고가철도로 건설되는 온양온천역에는 이 같은 대피선이 설치되지 않은 채 복선공사가 진행중이다. 이로써 서울에서 천안간 운행되고 있는 급행열차는 2008년 말 온양온천을 경유해 종착역인 신창역까지를 1시간 40분만에 도달할 전망이다. 건교부는 신창역까지 급행열차가 운행되면 출퇴근 시간대에는 하루 10회 내외 운행하며 일부역은 고속으로 무정차 통과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급행열차를 운행할 경우, 일반 전철의 정차시간이 길어지는 등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운행횟수를 줄이는 방법을 검토하기로 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급행열차가 운행되면 일반전철의 운행 속도가 2분가량 늦어진다”며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급행열차의 운행횟수나 방법을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천안간(96㎞) 급행열차는 하루 30회가 운행돼 전체 전철 이용객 수(2만5000명)의 22%인 65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李燦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