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철 대전역과 대전1호선이 즉각적으로 연결. 그런데 입구에서부터 쩐내 풍기는 숙자 아저씨들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은 서울역이나 부산역이나 엇비슷. 딱히 할 말 없어서 몸소 느낀 대전 지하철 썰이나 풀어놔보께. - 전역에 스크린도어 있고 아직 전구간 개통이 안되어서 판암-정부청사 구간만 운행.   - 객차와 객차 사이에 연결문이 없으며 4량 가량 운행중. - 대전역, 중앙로, 정부청사역이 대전지하철의 3대 핵심역이며 여기서 사람들 많이 타고 내림. - 에스컬레이터가 상시 가동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스멀스멀 걸어오면 센서가 이를 인식. 이 때부터 에스컬레이터가 자동으로 운행을 시작함. 사람이 없을 때는 운행을 멈춤. - 플라스틱 토큰을 대고 들어가서 나갈 때 구멍에다가 토큰을 넣으면 끝. 보통권처럼 주머니에 넣어도 구겨지지 않아서 좋아. - 기관사 아자씨가 자기 이름을 밝히며 승객여러분을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방송해줌.   - 중앙로에서 정부청사 방면 막차가 11:52분. 은행동에서 놀다가 후다닥 막차 타려고 뛰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