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스크린도어 설치! 하루 3만명이 이용하는 대전도시철도
김선종(211.204)
2006-07-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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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트가 아닌 디제트, DJet(DaeJeon Express Transit).
가장 최근에 런칭한 지하철이라 그런지 뭐 하나 백태클 걸고 싶어도 걸 게 없덜화. ㅇㅇ
아직 하루에 3만 8천명 정도 밖에 이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열차는 4량 밖에 운행을 안해.
그나마 역에 있는 플랫폼도 열차 객차수에 맞춰서 운행되다보니 짜르방에서 보는 구간이 텅 비어 있는
구간은 열차가 서지 않는 구간이라서 그래. ㅇㅇ
어제 할짓이 없어서 디제트 홈페이지 살펴봤더니 주결제수단인 '토큰' 제작단가가
1천 8백원이 넘는다네.
액면가는 9백원-1천원 하지만, 실제 제작단가는 더 큰 셈이야. 시껍할 일이지.
그래도 잘만 반납해서 영구히 쓰면 10만번 정도 재활용 할 수 있다고 하니 이게 어디야. 사실 9백원 내고
하나 꽁쳐올라 그랬는데, 돈이 없어서 그만.
정말 아쉬웠던 건, 대전 이놈의 도시는 막차가 너무 일찍 끊기덜화.
아니 은행동 문화의 거리에서 놀아재끼고 용문동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11시 30분 밖에 안 됐는데
버스는 이미 끊겼대. 10시 30분만 되면 버스가 종적을 감춘다고 하니 말 다한거지 뭐.
다행히 중앙로역까지 뛰어가서 막차를 탔는데 11:52분 막차의 앞차를 간신히 타서 목적지 도착!
디제트 홈페이지에도 이런 컴플레인 하는 승객들이 있는데, 아직까지 대전에서 막차 수요가 없다고
막차 연장을 꺼리는 분위기더라. ㅇㅇ
p.s. 훃들아, 대전 물가 전국에서 졸라 싼 건 알고 있겠지?? ㅋㅋ
아니 모르는데?...대전 물가가 싼 지 비싼지 어떻게 아나.
3만명이면 광주보다 나을것도 없네...
하나는 싼거 인정.
서울 물가보다 비싼 울산 ㅠ.ㅠ
원래 대전도시철도 수요예측이 2구간 완전개통시 하루 7만명이라오 ㄲㄲ 대전 물가의 바로미터는 부페인데, 30가지 메뉴 나오는 출장부페도 20만원이면 부르고, 유성쪽 충대 앞에는 3900원짜리 튀김 부페도 있다오 ㄲㄲ 그 외에도 해장국 3000원, 짜장면 2500원 이런식으로 다른 도시보다 평균가가 최소 500원은 더 쌈
글구 횽아 렌즈 고쳤어? 막 휘어져서 보여 자세히 보면 -ㅁ-
광주/대전 지하철 설치는 에러...
현재 수원에서 대전 왔는데 물가는 정말 싸고 좋더이다. 다른건 둘째치고(공산품이야 왠만한 시골아닌이상 거의 비슷하고 의류 쪽이야 지방에서 물건 건지기 힘드니...) 음식이 가장 맘에 드오. 특히, 전라도 다음으로 물산이 많이 나는 지역이어서 그런지 고만고만한 음식점들도 쓰는 재료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것같고(본인은 오랜만에 수원에서 돈까스 한입 먹었다가 고기에서 나는 이상한 플라스틱 냄새 때문에 못 먹고 버렸다오... 그나마 미원을 가장 덜 칠 것같은 메뉴여서 고른 것인데..)
가격도 싸게는 2,500원부터 시작하니(수원같은 경우야 3,000원부터 시작하지만 대전에서 2,500원짜리 정도 음식과 같이 먹을려면 3,500~4,000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식비부담도 많이 줄고 말이오...특히 짜장면같은 품목은 수원의 딱 10년전 그맛이오...
고등학교 때 야자 끝나고 막차 타려 전력질주했던 것이 생각나는구려. 본인은 그게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오. 대전 살만한 도시요. 교통비 인상도 다른 지방보다 늦고 음식값도 저렴하오. 10000원짜리 소주와 맥주 무제한 해물 샤브샤브 뷔페도 있다오.
넌정말 햏, 본인은 반대로 대전 살다가 수원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데, 수원 짜장면이 더 맛있더구려. 본인이 운이 안 좋은지는 몰라도 집에 내려갈 때 짜장면이나 짬뽕 먹어보면 다 욕나오더구려.
으음//아파트단지 상대 중국집이라면 전국 어디든 최저요. 참고로 대전도시철도 플랫폼은 6량에 맞춰놨음
뭐, 대전지하철은 2단계 개통해봐야알지.. 노은지구,월평,갈마...
98년즈음 인천버스 막차도 참 인상깊었죠... 송내역에서 30번이 11시도 안되서 끊겨버리니...(좀 있으니 모래내시장근처까지는 좀 더 운행했지만)
송내역에서 지금은 막차가 12시15분까지 있지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