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트가 아닌 디제트, DJet(DaeJeon Express Transit). 가장 최근에 런칭한 지하철이라 그런지 뭐 하나 백태클 걸고 싶어도 걸 게 없덜화. ㅇㅇ 아직 하루에 3만 8천명 정도 밖에 이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열차는 4량 밖에 운행을 안해. 그나마 역에 있는 플랫폼도 열차 객차수에 맞춰서 운행되다보니 짜르방에서 보는 구간이 텅 비어 있는 구간은 열차가 서지 않는 구간이라서 그래. ㅇㅇ 어제 할짓이 없어서 디제트 홈페이지 살펴봤더니 주결제수단인 '토큰' 제작단가가 1천 8백원이 넘는다네. 액면가는 9백원-1천원 하지만, 실제 제작단가는 더 큰 셈이야. 시껍할 일이지. 그래도 잘만 반납해서 영구히 쓰면 10만번 정도 재활용 할 수 있다고 하니 이게 어디야. 사실 9백원 내고 하나 꽁쳐올라 그랬는데, 돈이 없어서 그만. 정말 아쉬웠던 건, 대전 이놈의 도시는 막차가 너무 일찍 끊기덜화. 아니 은행동 문화의 거리에서 놀아재끼고 용문동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11시 30분 밖에 안 됐는데 버스는 이미 끊겼대. 10시 30분만 되면 버스가 종적을 감춘다고 하니 말 다한거지 뭐. 다행히 중앙로역까지 뛰어가서 막차를 탔는데 11:52분 막차의 앞차를 간신히 타서 목적지 도착! 디제트 홈페이지에도 이런 컴플레인 하는 승객들이 있는데, 아직까지 대전에서 막차 수요가 없다고 막차 연장을 꺼리는 분위기더라. ㅇㅇ p.s. 훃들아, 대전 물가 전국에서 졸라 싼 건 알고 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