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텀에서 버스에서 내린 후 시간이 남아서 탄 9호선
김공방향이었음에도 급행열차에서 앉을 수 없었다.
당산역에서 하차 후 반대방향 급행열차에 타려다가
꽉꽉 끼인 모습에 기겁한 나는 2호선 당산역으로 갔다.

내가 탄 노선들중 유독 9호선에서만
레일이 갈리지 않기는 했으나 꽤 불편했다.


2. 당산역 고가 승강장에서 탑승한 2호선 내선순환 VVVF
레일에서 갈리는 소리를 들은건 이때부터다.
내선/외선 때문에 붙여놓은 것으로 의심되는
전자식 노선도의 땜질 실태는 정말이지 극악이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4호선으로 환승했는데,
운좋게도 빠른 환승문 위치가 맞춰져서 정말 개념이었다.


3.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탑승한 후기형 VVVF
별 감흥은 없었다. 이후 창동역에서 내린다음
걸어서 김수영문학관에 다녀왔으나 철도아닌사진 생략.


4. 창동역에서 탑승한 서메 1차분 대우산 VVVF
이때 덜컹거림과 좌우 출렁임이 약간 심해서
상당한 불안감을 느꼈었다. 물론 이후 큰 사고는 없었다.


5. 충무로역에서 탑승한 3호선 VVVF 전동차
약간 새차 느낌이 났지만 별 감흥은 없었다.
물론 나중에 VVVF차라는 말을 듣고는 좀 당황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