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50분 ktx산천 타고 동대구 왔는데

 

주중 8회 주말 10회밖에 안되고,

그나마도 한편빼고는 모두 산천편성이라 승객수가 많을지 의문이였음.

 

열차는 전석매진되있었음.

근데 이게 매진된이유가 서울-동대구구간의 예매 때문이라기보다

포항-동대구구간의 구간수요가 상당한것으로 보임

특실은 못가보고

4,5,6,7호차만 돌아다녔는데 이미 포항역에서 출발시에 꽉 차있었음.

동대구역에서 출발시 우루루 빠져나가고;

 

포항과 대구의 중심지를 30분만에 갈수있다는점이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로 작용할것같음.

 

그동안 전라선 경전선 호남선 등등 일부 열차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당했던게

특정구간(용산~광주송정, 서울~동대구) 이후 수요가 부족해 열차가 텅텅 비어다닌다는거였는데,

 

적어도 동해선에서는 그런현상 볼일은 없는것같다.

 

기사를 보니 5시 25분발 포항발 서울행 첫차에만 170명이 탑승했다고하니 대단한거지.

서울역에서 5시 첫차타도 그만큼 채우기가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