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서울에서 광주까지 1시간 33분이면 갈수 있다지만 

이 시간에 도착 가능한 열차는 하루에 단 한편뿐이고 

많게는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기차에 따라 30분 넘게 차이가 나는데도 

요금은 8천2백 원이나 오른 4만 6천8백 원으로 똑같습니다. 

경부선보다 10% 가량 비싸다는 논란도 여전합니다. 


운행편수도 문젭니다. 당초 정부는 스무편 가량 증편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는 6편을 늘리는데 그쳤습니다. 


배차간격은 예전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거점역인 송정역의 대중교통 환승체계도 과젭니다. 

공항이나 터미널, 인근 도시를 편리하게 오가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비싼 요금에 비해 효율성과 효용성이 떨어진다면 

교통수단으로서의 가치도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없다면 

적자투성이의 애물단지로 전락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뉴스해설이었습니다.







공항이나 터미널

공항이나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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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나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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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150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