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로, 신반포로 버스중앙차로에 버스우선신호 시행해서 버스 운행시간 단축 및 수송력 향상시키는게 그나마 할만한 짓거리지. 신반포로같은 경우 9호선 분산이유 아니더라도 버스차로가 헬이라 우선신호 도입하면 버스 소통이라도 나아질테고...
8663이나 급행폐지같은 개소리보단 그게 훨씬 나음.
댓글 13
120에ㅜ전화해서 건의해
프로텍터(u2em10)2015-04-02 16:52
러시때만 강변도로에 파란줄 그어버리는것도.
ㅇ ㅇ(175.223)2015-04-02 17:02
공항로기준 어떤버스를? 버스가 제법 많은동네라
고두(ksh900623)2015-04-02 17:12
특정 노선을 찝어서 우선신호가 아니라 버스들이 오는거에 맞춰서 되도록이면 직진신호를 주는걸 말하는거. 이렇게 하면 100% 논스톱 운행이야 불가능하지만 신호대기 횟수랑 시간은 확 줄일수 있지.
영주 촌1년(223.62)2015-04-02 17:18
ㄴ 아침에 공항로 중앙차로 버스정류장가면 버스끼리도 밀려서 정류장에서 승객태우고도 출발지연되거나 아예 정류장뒤쪽으로도 버스가 줄도 서더라고. 그럼 효과는 미비하지않을까?
고두(ksh900623)2015-04-02 17:25
그렇게 버스가 뭉치는 데 신호대기도 한몫함. 그래서 우선신호를 시행하면 버스들이 뭉치지 않고 골고루 퍼지니 정류장에 몇대씩 밀리고 하는게 훨씬 줄어들지.
영주 촌1년(223.62)2015-04-02 17:27
ㄴ 그렇지. 합정역가면 자주보는 광경임. 사실상 BRT개념인데 버스가 워낙많아서 버스마다 신호바꾸는건 곤란하고 보행신호를 갑자기 끊을수도 없을거야. 그럼 신호바꾸는 곳도 제한적이 될테고. 버스만 통행신호를 주면 일반차량들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지진않을까?
고두(ksh900623)2015-04-02 17:38
신반포로는 강남대로랑 반포로가 교차하기 때문에 거기선 함부로 우선신호 때리기 뭣하니 좀 효과가 떨어지겠지만 공항로는 교차도로가 다 지선급이라 우선신호 막 때려도 딱히 문제는 없을거 같음.
영주 촌1년(223.62)2015-04-02 17:42
물론 그렇게 하면 교차하는 지선도로들은 그만큼 신호면에서 손해를 보니 불만도 좀 나오겠지만 그래도 득이 실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함.
영주 촌1년(223.62)2015-04-02 17:45
9호선 상행 이용객이 염창이 목적지인 경우가 거의 없고 김공-염창역간 버스 표정속도가 상승되었다고 가정해도 노들로에서 많이 막히면 당산,여의도까지 가는 사람들이 어떤선택을 할지는..그래서 나온게 8663말고 직행버스인데 이건 어떻게 봄?
고두(ksh900623)2015-04-02 18:03
흠... 직행버스면 흔히 말하는 642 부활 얘기하나 본데, 이건 2-3분 간격으로 조밀하게 배차해야 이 버스에 한 70-80명 낑겨타면 9호선 량당 10-20명정도 줄어들테니 해볼만 하겠는데 예전 642처럼 15분간격 이렇게 팍팍 벌려서 다니면 전혀 도움안됨. 그렇다고 장거리 간선을 그리 조밀하게 배차하자니 순수증차가 막힌 상황에서
영주 촌1년(223.62)2015-04-02 18:14
타 노선 여러개를 희생양으로 삼아야 하지.
영주 촌1년(223.62)2015-04-02 18:14
642환원은 개소리인거같고.. 김공,가양,염창에서 여의도(국회의사당,여의도)가는걸 어떠냐고 물어본거였어. 뭐 며칠안되긴했지만 승객은 없다는 그 좌석버스 ㅋㅋㅋㅋㅋ 여튼 좋은의견 감사
120에ㅜ전화해서 건의해
러시때만 강변도로에 파란줄 그어버리는것도.
공항로기준 어떤버스를? 버스가 제법 많은동네라
특정 노선을 찝어서 우선신호가 아니라 버스들이 오는거에 맞춰서 되도록이면 직진신호를 주는걸 말하는거. 이렇게 하면 100% 논스톱 운행이야 불가능하지만 신호대기 횟수랑 시간은 확 줄일수 있지.
ㄴ 아침에 공항로 중앙차로 버스정류장가면 버스끼리도 밀려서 정류장에서 승객태우고도 출발지연되거나 아예 정류장뒤쪽으로도 버스가 줄도 서더라고. 그럼 효과는 미비하지않을까?
그렇게 버스가 뭉치는 데 신호대기도 한몫함. 그래서 우선신호를 시행하면 버스들이 뭉치지 않고 골고루 퍼지니 정류장에 몇대씩 밀리고 하는게 훨씬 줄어들지.
ㄴ 그렇지. 합정역가면 자주보는 광경임. 사실상 BRT개념인데 버스가 워낙많아서 버스마다 신호바꾸는건 곤란하고 보행신호를 갑자기 끊을수도 없을거야. 그럼 신호바꾸는 곳도 제한적이 될테고. 버스만 통행신호를 주면 일반차량들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지진않을까?
신반포로는 강남대로랑 반포로가 교차하기 때문에 거기선 함부로 우선신호 때리기 뭣하니 좀 효과가 떨어지겠지만 공항로는 교차도로가 다 지선급이라 우선신호 막 때려도 딱히 문제는 없을거 같음.
물론 그렇게 하면 교차하는 지선도로들은 그만큼 신호면에서 손해를 보니 불만도 좀 나오겠지만 그래도 득이 실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함.
9호선 상행 이용객이 염창이 목적지인 경우가 거의 없고 김공-염창역간 버스 표정속도가 상승되었다고 가정해도 노들로에서 많이 막히면 당산,여의도까지 가는 사람들이 어떤선택을 할지는..그래서 나온게 8663말고 직행버스인데 이건 어떻게 봄?
흠... 직행버스면 흔히 말하는 642 부활 얘기하나 본데, 이건 2-3분 간격으로 조밀하게 배차해야 이 버스에 한 70-80명 낑겨타면 9호선 량당 10-20명정도 줄어들테니 해볼만 하겠는데 예전 642처럼 15분간격 이렇게 팍팍 벌려서 다니면 전혀 도움안됨. 그렇다고 장거리 간선을 그리 조밀하게 배차하자니 순수증차가 막힌 상황에서
타 노선 여러개를 희생양으로 삼아야 하지.
642환원은 개소리인거같고.. 김공,가양,염창에서 여의도(국회의사당,여의도)가는걸 어떠냐고 물어본거였어. 뭐 며칠안되긴했지만 승객은 없다는 그 좌석버스 ㅋㅋㅋㅋㅋ 여튼 좋은의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