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 말투 자체가 7,80년대 대한 뉴스 동영상에 앵커 목소리 들어 보면 알 수 있듯이 북한(황해도) 억양 비슷했는데 전라도, 충청도에서 상경민이 하도 많이 올라오다 보니 억양 자체가 바뀜. 지금 서울에서 쓰는 억양 자체가 90년대 이후로 전라도 영향을 많이 받은 거임.
ㅁㄴㄴ(222.118)2015-04-02 18:22
일제 강점기때만 해도 경상 - 전라 인구가 비슷했는데 지금은 두배 넘게 차이 나지. 그 인구들 죄다 어디로 갔겠냐?(일부 남동 임해공업지역 제외)
ㅁㄴㄴ(222.118)2015-04-02 18:24
오래전부터 전라도라 그러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티 내고 싶었겠냐? 그런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언어적으로도 나타난 영향도 있겠지...
걍-_-(shaihulud)2015-04-02 18:38
경상도사투리는 성조가 있어서 서울가서 표준말 배워도 억양에서 티가나는 반면에 전라도 사투리에는 성조가 없다보니 서울가서 표준말 배우면 어느정도 극복가능
원래 지방 내려가도 도시에선 사투리 별로 안씀. 시골 어르신들이나 제대로 쓰는거지 ㅋㅋ
억양도 솔까말 서울수도권 애들이랑 별로 차이도 없던데... 그게 제일 신기
경상도 사람들이 특히 티가 많이 나는겨
경상도가도 대구나 부산 마창진에서 쓰는 말은 억양만 사투리지 제대로 된 사투리 아님요. 진짜 시골 깡촌에 사는 사람이 듣기엔 걔네들도 서울말 하는 걸로 들림 ㅋㅋ
제대로 못들어본듯 ㄹㅇ 티 존나나던데 전북은 사투리 적고 광주전남이 사투리 많이쓴다 전주광주 가보면 둘의 차이 느낄수잇음
전북없고 전남쓰는데 수도권오면 빨리고침 쌍도가 못고쳐서 티나는거
언어학적으로 한반도는 동쪽 서쪽 계통으로 나뉘어서, 평안도-황해도-경기도-충청도-전라도가 같은 계통이고 함경도-강원도(영동)-경상도가 같은 계통임.
그래서 탈북자도 평안도 출신은 서울말 금방 배우고 함경도 출신은 잘 못 배움. 반대로 함경도 탈북자는 부산 가면 1년만에 동화됨(주성하 블로그 참조)
경상도 출신은 서울말 잘 못 배우고 전라도 출신은 금방 녹아들지. 반대로 서울 배우가 경상도사투리 연기하면 어색해지기도 하고
경상도 출신들은 서울에서 10년넘게 생활해도 결국 그 억양이 배어있어서 대번에 티가남
사투리를 안쓴다니, 나만해도 표준어랍시고 쓰지만 자동으로 사투리 나옴. >>>그니까-긍께-그니께 / ~하는거다, ~하는거다잉, ~하는거다이
\"내 말이 그말이야\", \"내 말이 그말이여\"
원래 서울 말투 자체가 7,80년대 대한 뉴스 동영상에 앵커 목소리 들어 보면 알 수 있듯이 북한(황해도) 억양 비슷했는데 전라도, 충청도에서 상경민이 하도 많이 올라오다 보니 억양 자체가 바뀜. 지금 서울에서 쓰는 억양 자체가 90년대 이후로 전라도 영향을 많이 받은 거임.
일제 강점기때만 해도 경상 - 전라 인구가 비슷했는데 지금은 두배 넘게 차이 나지. 그 인구들 죄다 어디로 갔겠냐?(일부 남동 임해공업지역 제외)
오래전부터 전라도라 그러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티 내고 싶었겠냐? 그런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언어적으로도 나타난 영향도 있겠지...
경상도사투리는 성조가 있어서 서울가서 표준말 배워도 억양에서 티가나는 반면에 전라도 사투리에는 성조가 없다보니 서울가서 표준말 배우면 어느정도 극복가능
전라도가 영남에 비해서 티가안나서그래 쓰기는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