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호남선KTX 개통으로 광주송정역 구경옴
1시간에 1개의 KTX와 무궁화호 5편
보기드문 풍경이네
인천공항행 KTX 는 사람을 공항까지 최대한 태우기 위해 정차역을 많이 세운다고 하던데..
설마 목포ㅡ나주ㅡ광주송정ㅡ정읍ㅡ익산ㅡ공주ㅡ오송ㅡ천안아산ㅡ광명ㅡ용산?!
아무튼, 목포에서 올라온 KTX라서 광주송정역에서 내리는 승객은 한 5ㅡ10명정도 되고, 탑승 승객은 거의 100ㅡ150여명 되는것 같더라.
탑승하려고 줄서서 타는걸 보니 승객이 많은편이었음.
퇴근시간대도 그렇고, 인천공항가는승객(얼마나 지는 모르겠지만) 이 타서 그런가?
아무튼 산천 안에 좌석 절반이상은 찼었음
광주지하철은 퇴근시간라 시보다 서서가는 승객 이 한 40-50명 정도로 보였고 , 아직 KTX가 지하철 수송인원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지 않았음.
아직 한편성만 봐서 그런지, 예단하긴 어렵지만 광주역 KTX 탑승 승객을 대부분 흡수했는지는 의문이 드는상황.
추가적인 시내교통편 개선과 공공교통 개편, 특히 북구쪽 연계급행버스 (상무22 말고.. )를 편성해 광주역 이용객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임..
아직 개통 첫째날이니, 점차 KTX 이용 수요와, 지하철 연계수요는 지켜보는게 바람직 할 것 같음!!
아참, 공주역이 전광판 오류로 부산북 이라고 표기가 되었고, 송정역 출입구와 지척 (직결은 아님)인 지하철 4번출구는 4월10일에서 5월 17일로 재개통이 연기되었음! 당분간 5번출구를 이용해야 할 듯
목포-광주 이동수요는 이 구간이 기존선이라 가성비가 버스에 비해 떨어지는 관계로 버스로 대부분 이동할듯 함..버스가 5700원에 50분이면 쏴주는지라... 목포-광주의 경우 금호 직행팀의 밥줄임...광주-목포(진도연장이 포함되면 진도승객이 우선권),광주-순천,광주-여수,광주-전주(고속면허이지만 직행팀이 운영)가 중단거리의 밥줄이고 장거리로 넘어가면 광주-부산사상(고속팀이 군침을 흘림),광주-인천공항이 밥줄..
ㄴ 광주송정역 접근성만 괜찮았으면 광주~목포 수요도 철도가 거의 쳐묵쳐묵했을텐데
난 광목간 왕복할경우 무궁화호 착발시간만 되면 무궁화호가 더 좋더라. 송정리기준 58분에 4400원 GET.
갈갈이 개새끼야 자살이나 쳐해 병신아
아마 통근열차가 지금도 있었더라면 어케됐을까 상상해봄ㅋㅋㅋ 2006년도에 통근열차타고 목포 송정리인가 효천인가 편도 1900원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ㅡ20분개꿀이었는데 그땐 광주ㅡ무안 고속도로도없어서 기차가 훨씬 우위였음
엥 저 위에분 내 아이피가지고 조작하네
광주-목포 누리로 굴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ㅋㅋ
진짜 북구 접근성 개망... 광주역 날려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럼 뭔가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해야지 상무 22따위 시내투어 노선 만들어놓고 접근성 개선이라고 하는 꼴 보면 한심해서 -_-;;; 적어도 울산만큼의 성의를 보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