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공단 바로 옆에 살고 있는데 500번 타니까 의외로 역까지 금방 도착하더라 ㄷㄷ


신호라는 신호 다 막혔는데도 35분 걸렸음 그 앞에 버스 놓쳐서 못타는 줄 1시 출발인데 55분에 역 도착 ㄷㄷ;


어리버리하게 1호차에 들어가서 내자리인 6호차까지 걸어왔는데 흥하네 자리 거의 다 차있음


특실 지나갈땐 보니까 딱봐도 포스코 관계자들 절반 이상 전세냈더군..


동대구서 탈때도 사람 많음 30대 아지야들이 되게 많았음 다들 처음이라 엉뚱한데 서있고 안내원안테 너도 나도 묻고ㅋㅋ


저 뭐야 그 본선하고 연결하는 부분에서 저속운행만 아니면 20~25분만에도 동대구 도착 가능하겠던데 아쉽


한달에 한번씩 병원때문에 대구 갈일 있는데 버스 탈때보다 최소 왕복 1시간은 절약 됬음 만족 


다만 포항올때 시간 안맞을때는  걍 버스타고 와야겠디..


그보다 포항역에 시내버스 안내판좀 잘 만들지 시내하고 흥해(시골,종점)로 들어가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붙어있어서 사람들 다 우왕좌왕


버스기사도 빡쳐하고 손님들도 빡쳐하고.. 그리고 열차 도착시간때라도 시내버스 배차 늘려야겠더라 닭장마냥 꽉 채워 감


암튼 포항은 기차하곤 상관없는 동네인줄 알았는데 오늘 바글바글 한거 보니까 신기했음ㅎㅎ


ㄹㅇ 흥망은 이번달 할인행사 끝나고 다음달 가봐야 할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