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면 지역차별이라 할까봐 조심스러운데
진짜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 하겠음..
정치적으로 경상도가 보수소리를 듣는데
(한국 정치에서 새누리가 보수, 민주가 진보 스텐스를 취하니까 그렇겠지?)
지역성향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오히려 전라도 만큼 답답한 지역이 따로없음.
뭔가 새로운게 생기면 거기에 맞춰서 개선할 생각을 해야되는데
고집이 쌘건지 끝까지 붙들고 절대로 생각을 바꿀생각을 안함.
경부선 접근성만해도 봐봐. 부산역? 해운대나 금정구쪽에선 역주행해서 한참 내려와야함.
ㅄ같이 지어논 김천구미도 그렇고, 울산역은 아예 울산 시내에 있지도 않음.
다른점이 있다면 시민들도 그렇고 지역 정치권에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는거임.
시민들도 적극적이고.
내가 광주사람이라면 차라리 이기회에 광주선에 수도권처럼 철도를 넣어달라 하겠다.
15분이나 20분 배차로 하면 단선으로도 운영가능하겠네. 중간에 정차역 4,5개 정도 더 만들고.
아니면 급행버스 신노선을 만들어 달라고 하던가.
빨간버스 만들어서 2000원 받고 용봉IC 진입로 하나 뚫어서 버스만 들어갈수 있게 하던가.
이것도 사실 웃긴게
오랫동안 대중교통 타는게 익숙하지 않다고?
광주광역시 대도시 아님? 작다고 무시하면 그렇게 성내면서 그럼 대도시가 어디서든 20분내로 갈수있음 그게 대도시냐?
40분쯤은 생각하고 이동해야지.
왜 자신들은 조금도 바뀌려거나 감수할 생각을 안하는거냐?
원래 우리지역사람들 생각이 배배꼬임
내가 고3인데 주변새끼들이 정부정책이나 심지어 시 정책생각하고 얘기하는것만들어봐도 얼마나 생각이 배배꼬여있는지 알 수 있음
(내가 잘못봤을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모든 광주사람들이 광주송정 접근힘들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음... KTX정차역 광주송정역 일원화 관련해서도 내가 알기론(물론 잘못알고 있을 수 있음) 광주 내에서도 의견이 갈렸던걸로 아는데... 아닌가??
주변새끼들이 ->주변만봐도 고등학생밖에 안된놈들이
그럼 그렇게 전체적으로 생각이 꼬이게 된 원인은 뭘까
원래 ㄱ그쪽 인간들은 피해의식이 쩔어서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경상도 어그로 끌어서 까대기 바쁜동네입니다
그 일원화로 의견이 갈린건 시 미래를 향한 토론이 아니라 지들사이에서 기득권챙기기에 불과함 (광산구VS북구) 거기에 각 지역구 의원들이 불지폈지... 그당시 동.서.남 구는 걍 팝콘먹으며 불구경중
광주는?
ㅇㄱㄹㅇ ㅂㅂㅂㄱ
전주, 남원쪽은 별 말 없이 잘 타고 다니는거 같은데 광주만 말이 많아보일까
이래서 내가 전라도싫어함 ㅋㅋㅋ
북구만 혼자 열내고 다님..그런데 그 북구마저도 어디냐에 따라 접근성이 아예 나쁜 게 아닌 경우가 많음..최악이 일곡지구임..급행버스가 필요하다면 1순위가 바로 첨단-양산동-일곡동라인이지...동구는 지하철이 관통하는지라 접근성은 도찐개찐이고 서구는 일원화에 오히려 찬성하는 분위기...광산구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
모르는소리 말거라. 진보? 아니야. 새누리와 집권층에 대한 배격의식 때문에 그들이 가진 보수색깔에 대비돼서 진보로 비춰지는것 뿐이지. 대단히 딱딱하게 뇌굳은 사람들 많아.
당장에 접근성 빠르게 하려면 용봉 IC 진입로 하나 뚫어서 버스노선 2개정도 만들어서 1개는 일곡동쪽에서 시내 훓고 용봉IC->동림IC->빛고을대로->무진대로->사암로->광주송정역, 또 하나는 두암동쪽에서 훓고 용봉IC로 들어가서 똑같이 가고.
그리고 행정경직성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 적용이나 이런거 어려운 동네다. 시 행보만 봐도 호남선 선로가닥 그려보면 광주선이 좋든싫든 쇠락을 면하기 어렵다는건 정책에 발담그고 있는 철밥통들과 금뱃지들도 잘 알거야. 그런데 변화라는 그것에 막 바꿔나가고 뭔가 빨라지고 그런느낌은 없어.
그런 의견수렴이나 행적을 나타내야 할텐데 아무소리가 없음. 자동차 몰고다니기 편하고 도로 잘놓여져 있으니까 어련히 잘되겠지란 느낌이 너무든다. 내 추측이다만, 특별시 뺨치는 도로인프라랑 광주광역시 금보따리 기업인 기아자동차가 정중앙에 꽉 자리잡고 있어서 자가용판매랑 개인 도로교통은 장려하지만 대중교통체계는 은연중에 홀대한다는 느낌이 든다.
서울사람//두암동쪽은 문화전당역,남광주역으로 가는 버스가 자주 있어서 그리 문제되지 않음... 첨단-양산동-일곡지구라인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유력한게 첨단의 경우 같은 광산구라지만 제일 북쪽이라 거리가 좀 있음.. 그래서 도산동-광송역-서창ic-산월ic-첨단2지구(양산동)로 연결되는 급행이면 어지간하면 다 커버됨.. 거기서 환승하는 버스들은 많이 있음.. 다만 자동차전용도로를 운행하는 문제로 인해 공항버스급이 투입될지 아니면 일반시내버스에 좌석형시트+안전벨트가 추가된 버스가 들어올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체를 한번 갈아엎긴 해야함..
호남선펴자고// 결국 생각보다 문제해결이 단순할수도 있네.. 인구 150만에 도로는 서울보다 넓게 뻥뻥 잘 뚫려있음. 결국 급행버스신설해서 BRT처럼 자동차 전용도로로 쑥 내려오면 되는거잖음? 빨강급행이니 2천원 이상 받고. 결국 의지의 문제라는건데. 지역정치권은 지네일 아닌가? 손놓고 뭐하는건지...
내가 양산동 사는데 레알 광주송정역 접근성 답안나옴... 최소한 이번에 생기는 송정33번이 양산동 국민은행사거리까지는 와줬어야했는데... 2007년에 이사왔는데 7년동안 광주송정역 가는 루트는 고정되어 있음 ㅋㅋㅋㅋㅋ 65~75분 정도 걸리더라
뭘 한참 모르는것 같은데 전라도는 반 새누리다.. 진보/보수 이딴거 없어.. 따지자면 나이먹으신 분들 99%는 보수다. 진보쪽 공약 말해봐라 이를테면 보편적복지vs선별적복지 둘중 하나고르라면 99% 선별적 복지 고른다. 잘사는새끼들 왜 세금내가면서 복지를 해야하는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99%다... 경상도도 뭐 잘나서 보수인게 아니라 새누리니까 걍 찍어주는거지.. 무상급식 봐라 아주 지랄나잖아.. 한마디로 우리나라사람들은 보수/진보 개념자체가 없고.. 그냥 당보고 찍는다
광주역에서 타던 북구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무런 접근성 개선도 안 하고 광주송정역까지 가라니 화낼 만 하지. 다만 화낼 대상이 국토부가 아니라 광주광역시여야 한다고 봄. 진짜 2014년 말에 광주역 KTX 존치시키겠다고 들였던 행정력을 광주송정역 접근성 개선하는 데만 써먹었어도 이런 꼴은 안 났지
참고로 김대중정부일때는 뭘해도 ㅇㅋㅇㅋ하던곳이 전라도다. 반대로 뭘해도 ㅅㅄㅂ하던곳이 경상도고...
이명박 4대강할때도 ㅇㅋㅇㅋ하던곳 지금 다 시발시발해도 그쪽 주민들만 시발시발하지 그 외사람들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사람도 태반이고 오히려 4대강 삽퍼서 홍수안난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아직까지 있지..
그리고 대도시란 개념이 서울정도 도시는 최소 30분 생각하고 도시간 이동하는게 맞는데.. 시발 그외 광역시들은 좆밥이다.. 가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오래 걸릴 이유도 없어. 핫플레이스만 연결시키면 진짜 얼마 없다.
대도시는 니미 서울 미만 다 시골이지
라도만큼 악질 수꼴이 없지. 수백년이 지나도 그대로 일거다.
영산강 냅두고 3대강 반대하던놈들이잖아.
그냥 전라도는 관심자체를 가져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