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4호선 과천구간은 헬 수준까지는 아님. 뭐 이것도 객차나름 다르긴 한데 2호선 강남구간이랑 비교했을 때 널널했다. 신체접촉도 그렇게 없고
근데 위에서 왜 객차나름이라고 했냐면 10호차가 ㄹㅇ 헬이다. 과천선 승객 7할이 사당 하차기 때문에 사당에서 승객이 많이내리는데 그중에서도 2호선 강남방면 환승통로 바로 앞인 10호차에 타면 ㄹㅇ 2호선보다 더함.
일단 기본적으로 타면 압착되는 느낌임. 비좁다 수준을 넘어 낑긴다 수준이랄까. 어느날은 대공원역이었나에서 졸도한 여자도 봄. 옆사람 숨 다 느껴지고 휴대폰으로 뭐하는지 염탐도 가능하다 어깨넘어로.
난 이걸로 통근해서 허리디스크 고쳤다 자세교정되서
ㄹㅇ 9~10호차는 인덕원서부터 못탈정도로 미어터짐. 대신 뒤쪽으로 갈수록 사당서 다빠지고 앞쪽은 좀 덜 혼잡한 대신 재수없으면 삼각지나 서울역까지도 못앉음. 대체로 3호차가 가장 널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