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을 호매실에서 봉담으로 끌어내리려면

봉담2지구 입주 다되야 가능성이 있겠더라.


그쪽까지 예정된 개발 다되면 세대수 현황이 이렇게 되는데,


봉담1 5,680, 봉담2 10,450

상리 약 6,000, 와우리 약 9,000


합쳐서 3만 1,130세대 × 1세대당 2.5인

→ 7만 7,825명 정도 살게 된다고 가정할때


호매실지구가 20,400세대이고,

서쪽 옆에 붙은 LG빌리지가 3,234세대,

호매실과 호매실 사이에 끼인 기존 주거지구인

칠보지구가 대략 한 7,000세대라고 할 때,

이를 모두 합쳐서 3만 634세대임을 감안한다면


어쩔 수 없이 봉담2지구가 개발 다되기 전까지

봉담쪽으로의 전철 연장은 경제적 타당성 측면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계산이 나와.



답답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속에

갇혀버린 봉담을 보고는 가슴이 답답해졌어.



하지만 언젠가는 그쪽동네도 희망의 빛이

깃들거라고 보고 희망을 가지면서 이 글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