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으로 전구간을 모시다니 요즘세상에.

전철도 기본요금이 1050원인데 진짜 코레일 입장에선 골칫거리 중 하나일듯.

그나마 동두천 - 연천구간은 1호선 연장으로 대체한다지만 나머지 연천 - 백마고지 구간은 대체 어쩐다는 것인지? 현재는 연천 - 백마고지간 셔틀로 돌린다고는 하지만 대광리 빼곤 이렇다할 마을조차 없는 곳에 굴릴 리가 없을듯. 사실상 군인수요 내지 관광객수요로 먹고살아야 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차라리 DMZ 트레인이 신망리역과 대광리역에 정차하고 연천역 - 신망리 - 대광리 - 신탄리 - 백마고지역 - 대마리 - 화지리간 버스를 1시간에 1대꼴로 굴리는게 나을듯. 아님 39-2번을 백마고지역으로 연장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