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안산급 철도강세가 될수 있었음에도 도시개발이 병신이라 망함.
영주 촌1년(211.177)
2015-04-06 21:35
추천 7
경부선 전철 연선을 수원의 중심축으로 개발했어야 하는데 그 천혜의 전철노선을 지 발로 걷어차고 저 멀리 동떨어진 동수원 영통 이런데만 존나 개발해놓음 ㅋㅋ
심지어 율전동은 90년대까지 오지였다지 ㅋㅋㅋㅋ
그 결과는 수원시민들이 시내 이동할때는 1호선 절대 안타고 서울행 교통수요도 잘 뚫린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따라 질주하는 광역버스한테 40%를 털리는 거였지 ㅋㅋㅋㅋ
수원의 의지대로 될 사안은 아니었지만 경부고속선이 빗겨간 것도 참 아쉬움. 수원 경유 KTX 안 굴리고 고속선 KTX로 수원~남부지방 수요 탈탈 털어올 수 있었는데...
그놈의 광명공항만 아니었으면 수원안산역(가칭) 만들었겠지....
ㄴ 그리고 영등포에도 일부 고속선 KTX 정차.
광명역만 아니면 인천 과 안산도 인천발 수인선ktx 공용선으로 하는 ktx 역 생겼을건데 광명이 문제야 문제
수려선이 표준궤화가 늦어지거나 없어진 것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