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서전주 노선이나 천안아산역 분기가 실패하고
최악의 오송 분기가 확정 되었지.
그 상황에 서대전까지 경유시엔 30%가 용산까지 2시간 30분가량 걸리는 KTX를 타야 한다...
기존에 버스가 3시간 20분 걸리는거 감안하면 1시간도 단축을 못하는데
광주송정역 접근성이 병맛이라서 30분은 더 깎아먹지... 그럼 어떻게 되냐구?
우리 집(광주)에서 광주송정까지 1시간, 시간이 안맞아서 서대전경유 KTX탔다 가정하면 2시간 30분.
총 3시간 30분 소요.
우리 집에서 광주터미널까지 30분, 버스로 3시간 20분.
총 3시간 50분 소요.
가격은 우등고속에 비해 1.7배 일텐데 KTX의 생명인 시간 단축이 별로 의미가 없게 된다...
현재 대전의 경우 대전-광주 일반열차(무궁화,ITX새마을)가 2시간 정도 소요되고 있고, 유성터미널-광주터미널 버스가 1시간50분,
광주터미널-대전청사고속정류장-대전복합터미널이 2시간15~30분 사이로 걸린다.
만약 서대전경유 KTX를 타고 서대전을 가게 된다면 공주역을 거쳐야 할 테니
1시간 반 정도 걸렸겠지. 이 또한 많이 해 봤자 30분 단축이라...반대했던거..ㅇㅇ
결국 용산-서대전-익산 까지 가는 열차 증편.
결론은 오송역 경유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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