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 전에 : 부산김해경전철과는 다르다, 부산김해경전철과는!
몇년 전에, 부김경의 적자를 줄이려면 2호선을 건설해야 된다는 기사가 떴던 적이 있었지. 크게 공론화되었던 것 같진 않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304614)
기사에서는 '봉황역을 출발해 장유역을 거쳐 진해선 성주사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소개했는데,
창원까지 가는 건 창원 도시철도가 사실상 무산된 터라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았고,
봉황역과 장유역 사이도 아직 개발이 덜 된 편이라 여기에 전철을 놓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싶었어.
그래서, 일단은 개발이 꽤 진행된 장유동부터 살려보기로 하고, 장유역의 접근성도 개선할 겸 해서 만들었음.
다만 반룡산을 끼고 크게 돌아가는 선형이라 율하동이나 워터파크 쪽에서 장유역까지 가려면 조금 우회해야 될 듯.
그렇다고 순환선으로 만들자니 장유역이랑 워터파크 사이가 워낙 휑해서... 어쨌든 평가 부탁할게 ㅇㅇ
역 목록 : 장유 - 내덕 - 외덕 - 무계 - 삼문 - 장유문화센터 - 대청 - 갑오 - 덕정 - 춘화 - 화촌 - 율하 - 신리 - 김해워터파크 - 김해관광단지
용인경전철이랑 판박이잖아 이거
장유는 그냥 베드타운인데 내부이동만으론 마을버스 수준밖에 안 되고 창원으로 들어가야 고수요를 보장할 수 있을거야
ㄴ ... 처음에 에버라인이랑 비슷하다는 말 보고 잠시 기분이 상했으나 사유를 들어보니 납득은 가네. 결론은 창원까지 가야된다는 얘기?
이게 용경이랑 비슷해보인게 종점은 테마파크고 ㅋㅋ 종주도시(대부분 이용객의 최종목적지)까지 직접 안가고 다른 노선 환승역에서 끝난다는거 용경도 서울가는 이용객에 메리트가 없었던게 문제
아 그래서 비슷하다 했던거구나. 장유역 환승으로 창원 방향 부산 방향 다 커버될 줄 알았는데 직접 가지 않는 이상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