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급 운행 대기중인 차장님과 바로 오는 오이도발열차로 승무교대 대기중인 여차장님이랑 화기애애하게 일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라

여차장님은 자제분한테 전화해서 학교 갔는지 물어보기도 해서 워킹맘의 좋은모습도 보이고
당급대기중인 차장님은 사당이 목적지인데 어느게 더 빠르냐 물어보는 승객한테 지금 타고계신 당급타시는게 더 빠를거라고 친절하게 안내도 하고

곧이어 오는 오이도발 열차에서 내린 차장님과 대신 운행해달라며 농담삼아 말을 주고받기도 하고

굉장히 보기좋았음.  덩달아 내 출근길도 기분이 아주 좋다.

웃으며 일하는게 어렵다면 어려운 일인데 정말 좋아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