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택 팽성을 지나가다보면 이제 슬슬 옆에 공사현장이 보이고 교각이 올라가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어떤 기술이 적용되서 이렇게 공사가 되고 있다는 자료를 가져와 봤어.

 

평택 팽성에서 수서고속선이 경부고속선과 합류가 되게 되는데, 이쪽도 포항직결선처럼 난공사중에 한쪽이야

 

시공은 GS 건설에서 하고 있고.

 

어찌되었던간에 포항직결선은 직결선 터널이 경부고속본선 터널 5m 아래를 관통하면서 본선운행에 지장이 없어야 했던거라면

 

이 팽성쪽은 개착구간으로 지하로 하나가 내려가면서 경부고속선이 상대적으로 교각폭이 좁음으로 인해서 교각을 지탱하는 파일에

 

간섭을 받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통과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야.

 

현재 네이버지도에서는 지적편집도에서 합류부 묘사만 하고있지 스카이뷰로는 보이지 않고,

 

다음지도같은경우에는 스카이뷰로 보면 교각쪽은 보이는걸 확인할수 있음.

 

가장 급한 경사가 24.7 퍼밀이라, 구간은 짧지만 대관령터널보다는 좀더 급한 기울기를 체감할 수 있을지도.

 

(물론 기울기만 체감하려면 그냥 지하철타고 35퍼밀구간체감을 추천함)

 

자료는 유신의 기술회보에서 가져왔어. 풀 내용을 보고자 하면 직접 들어가서 기술회보 찾아보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