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행중심으로 개편
노인들이나 폐인급 철덕이 아닌이상
동서로 뻗은 9호선을 전부 완행으로 달리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봐야 한차에서 손가락으로 셀수있을정도다.
멀리가게되면 열에 아홉이상은 전부 급행을 거치지.
급행정차역에
여의도구간인 국회의사당이랑 샛강정도는 추가하고
마곡나루역에도 급행을 세우면서
지금 특급취급을 받는 급행이 대표열차가 되도록
다이아를 새로 짜는게 나을것이다.

2. 급행역까지의 접근성 대폭확대
급행이 늘어나고 일반열차가 줄어든만큼
급행역으로 갈수있는 대체교통수단을 최대한 늘려야함.
마을버스가 되든 시내버스가 되든
역까지의 접근성이 최대한 보장되는 노선들이 생겨야
앞서말한 급행중심의 개편도 가속도가 붙을듯.
일반열차는 이제 배차간격으로 치면
공철 검암-인천공항 수준보다 조금 좁은
10분에 한대 수준으로 조정하는게 낫다.
때에따라서는 주박선이 있는역을 기준으로
일반열차의 운행구간을 2~3등분하는것도
생각해볼 수 있음.

3. 인천발 수요 분리를 위한 공항급행 투입
서울시에서도 추진중인 공항철도 투입이
지금으로선 증편에 가장 도움되는 방안이기도 하지.
직통열차 전체 여섯편성가운데 세편성만 남기고
나머지 세편성을 개조해서 투입하면 될듯.
직통은 매시각 정시에 서울역이랑 인천공항에서
동시에 띄우고 한시간에 한대씩 굴리면 됨.
(도착지에서 회차하고 또 정시에 출발하는 식으로)
그러면 일반열차는 한편성만 개조해서
총 네편성이 9호선에 투입되는 셈이지.
다만 강서쪽은 논스톱으로 통과해야
인천발 수요랑 강서발 수요가 엉키는 일이 없을듯.
배차간격도 출퇴근시간 18분에 한대로 검암발,
평시엔 30분에 한대로 인천공항발로 돌리면
다이아문제도 예상보다는 덜 복잡할 것이다.
서울역행과 꼬이는 일도 최소화되리라 생각함.

4. 공항급행은 특급행으로 지금의 급행 대체
출퇴근시간대와 마찬가지로
평시에도 공항급행은 최소한의 역에만 정차.
강서구간이랑 대피선있는 급행역인 동작정도는 통과하고
당분간은 승강장에서 바로 회차할수있는
신논현까지만 운행해도 출퇴근시간 수요는 감당될듯.
또 저속화되는 지금의 급행(물론 빠르지만)에 대한
대체효과도 장기적으로 볼수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