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경부고속도로 지을 때 드러누운 게
익명(175.223)
2015-04-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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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국도부터 포장하라고. 그리고 드러누운 적 없음
김머중이는 호남고속도로 먼저 건설하라고 한적 없음. 강원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영동고속도로를 먼저 깔라고 했지.
ㄴ 그러고 보니 지역구가 인제였던 적도 있었음ㅋㅋ
그때 토지 보상도 좆같이 했지
토지보상건은 조금 가려 들을 필요가 있음. 내가 그때 땅을 내놨으니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지 않겠나...하는 양반도 있고. 팔리지도 않는 복숭아밭을 시세 4배주고 산다 해서 아버지께서 재미 좀 봤다는 말을 하는 양반도 있고 해서...
김대중이 강조한건 자꾸 남북축만 개발하지말고 동서축도 같이 개발해서 결과적으로 격자형 교통망을 만들어야 균형개발이 된다는 거였는데.. 결국 지금와서 옜날에 하지못한 균형개발을 하려다보니 자연히 그렇게 되가긴 하는듯.
그당시 토지보상은 정부가 돈이 없었기 때문에.. 그걸 다 보상금 주고 강제수용할 돈은 없었고. 그래서 대부분 환지방식임. 그래서 당연히 고속도로는 토지보상비를 주고 수용을 해서 건설하는걸로 생각하던 해외 경제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돈을 굉장히 적게 들여서 건설이 가능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