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조기건립 총력”
기사승인 2015.04.06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이 호남선 KTX 개통과 관련, “다행히 개통 이후 예상했던 것보다 이용객 수요가 대폭 늘고 있다”며 “KTX 호남선 시대를 맞아 전북이 명실공히 호남권 철도교통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건립을 돕는 등 집권여당의 책무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호남선 KTX의 증편 운행과 타지역과 차별받지 않는 요금체계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가 확대돼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도당은 또 “도와 시군은 호남선 KTX 개통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수도권 관광객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문화,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