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수도권 집중에 힘입어 꾸준히 인구와 수요가 증가하는 동네라 각 업체들이 끊임없이 신규노선을 개척할 수 있어서


버스회사들끼리의 경쟁이 나름 순기능을 발휘하지만, 언제나 그동네가 그동네인 비수도권 대부분의 도시들은 기존 노선들이 이미


정착된지라 버스업체들끼리 경쟁이라는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음. 일종의 탕평책인 순환배차제로 일부러 경쟁을


틀어막는(!) 병크를 저지르는 동네도 많고. 그래서 그럴 바에야 차라리 준공영제 하는게 나은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