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뭐하게?
경부고속선 터져나가는 구간이 대전까지 내려가는 판에 호남선 열차를 오송도 아니고 천안부터 빼버리면 대전까지 좌석난은 어쩌실건가요.
대전분기가 호남-대전 수요문제도 있지만 경부고속선 포화를 해결하는 측면도 있음. 호남고속선 열차를 대전까지 경유하게 하면 경부고속선 좌석난도 완화할 수 있으니까.
해서 뭐하게?
경부고속선 터져나가는 구간이 대전까지 내려가는 판에 호남선 열차를 오송도 아니고 천안부터 빼버리면 대전까지 좌석난은 어쩌실건가요.
대전분기가 호남-대전 수요문제도 있지만 경부고속선 포화를 해결하는 측면도 있음. 호남고속선 열차를 대전까지 경유하게 하면 경부고속선 좌석난도 완화할 수 있으니까.
향남이 아니고 평택분기점입니다 호갱호갱
ㄴ 향남이라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바뀌었나보네. 알려줘서 ㄳ
경부고속선 포화 문제는 대전 수요의 1/3 정도가 하행방향으로/에서의 수요고, 실제 서울과의 수요는 2/3정도(대충 울산의 120%선이라 보면 됨)이기 때문에 좌석난에 기여하는 가중치는 울산역과 다를바가 없음. 그런데 울산역은 정차편수가 적어서 편당 승객수에서 손해보는게 있으니 결과적으론 울산역보다 하행 방향으로 좌석난에 기여하는 가중치 자체는 적다고 보면되는거임.
ㄴ 궁금한데, 서대전역 서울수요를 합쳐도 그렇게 되려나? 천안아산 분기였어도 서대전은 뺐을텐데.
고속철도 건설부채 갚기 바쁜 상황에 기존 노선 확장은 어렵다고 봐야지
- // 대전역 서울 수요가 작년 상반기 기준 편당 140(천안아산, 신경주가 125~126 정도) 정도로 잡히는데, 서대전역을 합친다고 해봤자 워낙 편수가 많은 상황이라 163명 정도로 편성당 23명 정도 추가 부담되는 수준임.
ㄴ ㅇㅇ 2층열차를 투입하든 병결운행을 하든 버티다버티다 안되면 해야지. 그럴일이 있을까 싶지만.
125.130 // 정확하게 알려줘서 ㄳ함.
나는 실현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통과 인원상으로는 대전의 부담율이 생각보다는 적고, 대전분기였다고 해도 최대 재차량이 잡히는건 천안아산-오송이지 대전이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