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 모두 끝칸으로 이동시킨 담에 문 밖으로 대피시킨 후 선로에서 역사까지 걸어감.. 시체는 어두워서 못 봤는데 (볼 마음도 없었지만) 사람들 웅성웅성하고 중간에 여자들 우는 소리 나니까 괜히 무섭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