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내가 호남고속선 천안아산 분기에 호남의 지역 이기주의 논리가 숨어있다는 지적을 했는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62815


링크된 기사에서 다른건 거르고...

호남 측에서 호남선 KTX의 광명, 천안아산역 정차 횟수를 줄여달라고 요구했다더군.

광명, 천안아산역은 경부선 KTX가 있으니 그걸로 됐다나 뭐라나...

여기서 호남고속선 천안아산 분기론에 숨어있는 지역 이기주의가 다시 등장한다.

바로 '영남, 대전은 느려터진거 좌석난 겪어가면서 타라. 우리 호남은 빠른거 표 쉽게쉽게 구하면서 탈테니 ㅋㅋㅋ'
니들은 오송이 갑툭튀해서 핌피질한거 감사하게 여겨라 ㅉㅉㅉ

오송 아니었으면 니들이 지역 이기주의, 핌피의 대명사로 떠올랐을테니... 사실 지금도 충분히 핌피질 하고 있는데 오송 때문에 묻히고 있지.

오송이 없었다? 그러면 호남이 천안아산 분기 주장해서 핌피질하고 욕먹다가 대전 분기에 패해서 ㅂㄷㅂㄷ거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