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글쎄 호남쪽이랑 밀양이랑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수요 생각했다면서 왜 울산역은 애초에 계획에도 없었음? 철도는 경부고속도로 선형 따라 했다는 부분이라도 있지
익명(223.62)2015-04-09 12:54
ㄴ 원래 신경주역에서 울산 수요도 처리하려고 했음. 그러니 울산 수요 고려한거 맞지.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2:55
솔직히 경주 하나가지고 경부선도 돌아간다는건 어거지에 가까움
익명(223.62)2015-04-09 12:55
갈갈이 너님 논리대로라면 애초에 울산역을 생각했어야지
익명(223.62)2015-04-09 12:56
신경주역에서 포항, 울산, 경주 수요 다 처리될줄 알았으니 울산역을 생각 못한거지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2:57
애초에 고속철도 자체가 역을 최소화 하고 주요 수요처만 가능한 직선에 가깝게 잇고 나머지는 짧은 지선 형태가 되야지 수요만 생각해서 여기저기 다 세우고 선형 비틀면 장거리 경쟁력은 그만큼 상실되는거고
익명(223.62)2015-04-09 13:00
지선 까는 것도 다 돈이고 지선은 배차간격이 나빠질 수밖에 없음. 그러니 웬만하면 본선으로 우겨넣어야지.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01
ㄴ 대신 그만큼 장거리 경쟁력은 상실되지. 선형 한번 비틀면 되돌릴수도 없고
익명(223.62)2015-04-09 13:02
ㄴ 그래봐야 소요시간 차이 10분 정도임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03
여기 들렀다 가도 5분 밖에 차이 안남 저기가도 5분 밖에 차이 안남 이런거 다 더하면 20분 30분씩 차이나고 그럼 지금 경부선처런 소요시간 차이 없게 되지
익명(223.62)2015-04-09 13:05
ㄴ 중간역 추가 생각 안하고 노선 우회하는 것만 보면 10분이라는 말임. 중간역 문제는 직선으로 가나 우회하나 마찬가지니까.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06
10분 5분 3분이 쌓이고 쌓여서 현 경부선은 1단계와 차이가 없게 됐는데 겨우 10분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223.62)2015-04-09 13:06
선형으로 쌓이는 시간들은 중간역 문제와는 본질적으로 비슷하다고 보는데? 여기도 들려야 하고 저기도 들려야 하니까 운행시간은 그만큼 느는거 아니야? 정차를 안해도
익명(223.62)2015-04-09 13:07
그리고 지금 서울~부산 소요시간이 그 모양인건 대전, 대구시내 공사와 신경주, 울산역 분기기 부실공사의 영향이지. 지금 상태에선 동대구~부산 직선으로 가도 대부분 2시간 30~40분대 걸림.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07
그래 그런 문제와 겹쳐서 수요 다 잡는다고 선형까지 틀려있으면? 시간 단축은 요원해지고 장거리 경쟁력은 저하되지. 애초에 고속철도의 목적이 뭔지 잊은거 아니야?
익명(223.62)2015-04-09 13:10
직선으로 가면서 정차역도 줄이는건 진짜 경제성 포기하는거고...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10
고속철도의 목적은 빨리 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수송하는 것도 있다. 그래야 경제성과 공공성 모두를 잡을 수 있거든.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11
그리고 직선으로 가면 대전, 대구시내 공사와 2단계 구간 분기기로부터 자유롭나?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13
다 고려해야 하는건 맞긴 하지. 근데 애초에 고속철도가 경쟁력이 생기는 이유가 빠르다는 이유 때문 아니야? 거대 수요처가 있으니 10분정도는 문제 없다? 그 수요처가 얼마나 거대한지도 의문이고 고속철도에서 10분이 그리 적은 시간인가?
익명(223.62)2015-04-09 13:14
직선으로 안 가니 안 그래도 늘어진 시간 더 늘어난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익명(223.62)2015-04-09 13:15
울산, 포항, 경주 합친게 만만해보임? 그리고 이미 일반열차, 버스와 비교해 넘사벽인데 10분에 목맬 필요 없다고 봄.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15
그러니까 다른 조건이 똑같으면 10분 차이라는 거임. 부풀릴 필요 없어.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3:16
10분이 그리 적은 시간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
익명(223.62)2015-04-09 14:09
ㄴ 일반열차, 버스를 2시간 정도 발라버리는데 10분이 크다고?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4:11
그리고 본선 직선으로 뽑는다고 여기저기 지선 뻗게되면 배차간격에서 손해가 나게 된다. 지금이야 부산행에 경주, 울산 수요까지 우겨넣어서 배차간격 좁혀서 상어 막 투입하지. 근데 경주, 울산을 지선으로 빼면 배차간격 별로 안 좋은 지선이 됨. 부산도 마찬가지. 경주, 울산행은 부산에 오지 않으니 지금보다 배차간격에서 좀 손해. 그러다보면 10분 빨리 가는 것도 어쩌면 의미가 퇴색될 수 있지.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4:15
또 10분 아끼자면 서울~동대구 오갈때도 천안, 대전 같은데 다 쌩까고 문경새재를 넘었어야 함 ㅎㅎㅎ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4:22
전체 소요시간 대비 10분이 작다고?
익명(223.62)2015-04-09 14:55
KTX가 무슨 소요시간 기록 세우려고 질주하는 것도 아니고... 전체 소요시간이 아니라 타 교통수단과의 경쟁을 생각해야지. 전체 소요시간에서 10분이 더 걸리든 덜 걸리든, 타 교통수단보다 우위에 있다면 탈 사람들은 다 탄다. 반대로 타 교통수단보다 열세에 있으면 안 탈거고...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5:01
글쎄. 난 그다지 동의가 안됨. 너님 주장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타 수단과 경쟁에서만 이기면 소요시간 늘어지는건 큰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음
익명(223.62)2015-04-09 15:01
타 교통수단과의 경쟁에서 이겨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태우면 된거지 안 그럼? KTX 굴리는 목적이 수요 버리고 몇 분 더 빨리가서 기록 세우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부산 같은 경우는 10분 더 빨리 가도 배차간격까지 감안하면 10분 더 빨리 가는 의미가 없음.
갈갈이.(yonghwi8319)2015-04-09 15:03
너님이 뭔말하는지는 알겠음. 단 너님 의견에 동의는 안됨. 더이상 얘기해봐야 차이가 줄지 않을거 같으니 이만 줄이겠음.
익명(223.62)2015-04-09 15:05
뭐, 완벽한 정답은 없겠다만 실제로 이뤄진 것도 그렇고 철갤러들의 생각도 내 주장에 좀 더 가깝지 않나 싶음.
ㅇㄱㄹㅇ
신경주 돌아가는건 연약지반 문제가 큰데 그건 왜 빼는지?
ㄴ 호남고속선도 밀양 못지않은 연약 지반 많이 지나감
ㄴ 글쎄 호남쪽이랑 밀양이랑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수요 생각했다면서 왜 울산역은 애초에 계획에도 없었음? 철도는 경부고속도로 선형 따라 했다는 부분이라도 있지
ㄴ 원래 신경주역에서 울산 수요도 처리하려고 했음. 그러니 울산 수요 고려한거 맞지.
솔직히 경주 하나가지고 경부선도 돌아간다는건 어거지에 가까움
갈갈이 너님 논리대로라면 애초에 울산역을 생각했어야지
신경주역에서 포항, 울산, 경주 수요 다 처리될줄 알았으니 울산역을 생각 못한거지
애초에 고속철도 자체가 역을 최소화 하고 주요 수요처만 가능한 직선에 가깝게 잇고 나머지는 짧은 지선 형태가 되야지 수요만 생각해서 여기저기 다 세우고 선형 비틀면 장거리 경쟁력은 그만큼 상실되는거고
지선 까는 것도 다 돈이고 지선은 배차간격이 나빠질 수밖에 없음. 그러니 웬만하면 본선으로 우겨넣어야지.
ㄴ 대신 그만큼 장거리 경쟁력은 상실되지. 선형 한번 비틀면 되돌릴수도 없고
ㄴ 그래봐야 소요시간 차이 10분 정도임
여기 들렀다 가도 5분 밖에 차이 안남 저기가도 5분 밖에 차이 안남 이런거 다 더하면 20분 30분씩 차이나고 그럼 지금 경부선처런 소요시간 차이 없게 되지
ㄴ 중간역 추가 생각 안하고 노선 우회하는 것만 보면 10분이라는 말임. 중간역 문제는 직선으로 가나 우회하나 마찬가지니까.
10분 5분 3분이 쌓이고 쌓여서 현 경부선은 1단계와 차이가 없게 됐는데 겨우 10분이라고 할 수 있나?
선형으로 쌓이는 시간들은 중간역 문제와는 본질적으로 비슷하다고 보는데? 여기도 들려야 하고 저기도 들려야 하니까 운행시간은 그만큼 느는거 아니야? 정차를 안해도
그리고 지금 서울~부산 소요시간이 그 모양인건 대전, 대구시내 공사와 신경주, 울산역 분기기 부실공사의 영향이지. 지금 상태에선 동대구~부산 직선으로 가도 대부분 2시간 30~40분대 걸림.
그래 그런 문제와 겹쳐서 수요 다 잡는다고 선형까지 틀려있으면? 시간 단축은 요원해지고 장거리 경쟁력은 저하되지. 애초에 고속철도의 목적이 뭔지 잊은거 아니야?
직선으로 가면서 정차역도 줄이는건 진짜 경제성 포기하는거고...
고속철도의 목적은 빨리 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수송하는 것도 있다. 그래야 경제성과 공공성 모두를 잡을 수 있거든.
그리고 직선으로 가면 대전, 대구시내 공사와 2단계 구간 분기기로부터 자유롭나?
다 고려해야 하는건 맞긴 하지. 근데 애초에 고속철도가 경쟁력이 생기는 이유가 빠르다는 이유 때문 아니야? 거대 수요처가 있으니 10분정도는 문제 없다? 그 수요처가 얼마나 거대한지도 의문이고 고속철도에서 10분이 그리 적은 시간인가?
직선으로 안 가니 안 그래도 늘어진 시간 더 늘어난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울산, 포항, 경주 합친게 만만해보임? 그리고 이미 일반열차, 버스와 비교해 넘사벽인데 10분에 목맬 필요 없다고 봄.
그러니까 다른 조건이 똑같으면 10분 차이라는 거임. 부풀릴 필요 없어.
10분이 그리 적은 시간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
ㄴ 일반열차, 버스를 2시간 정도 발라버리는데 10분이 크다고?
그리고 본선 직선으로 뽑는다고 여기저기 지선 뻗게되면 배차간격에서 손해가 나게 된다. 지금이야 부산행에 경주, 울산 수요까지 우겨넣어서 배차간격 좁혀서 상어 막 투입하지. 근데 경주, 울산을 지선으로 빼면 배차간격 별로 안 좋은 지선이 됨. 부산도 마찬가지. 경주, 울산행은 부산에 오지 않으니 지금보다 배차간격에서 좀 손해. 그러다보면 10분 빨리 가는 것도 어쩌면 의미가 퇴색될 수 있지.
또 10분 아끼자면 서울~동대구 오갈때도 천안, 대전 같은데 다 쌩까고 문경새재를 넘었어야 함 ㅎㅎㅎ
전체 소요시간 대비 10분이 작다고?
KTX가 무슨 소요시간 기록 세우려고 질주하는 것도 아니고... 전체 소요시간이 아니라 타 교통수단과의 경쟁을 생각해야지. 전체 소요시간에서 10분이 더 걸리든 덜 걸리든, 타 교통수단보다 우위에 있다면 탈 사람들은 다 탄다. 반대로 타 교통수단보다 열세에 있으면 안 탈거고...
글쎄. 난 그다지 동의가 안됨. 너님 주장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타 수단과 경쟁에서만 이기면 소요시간 늘어지는건 큰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음
타 교통수단과의 경쟁에서 이겨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태우면 된거지 안 그럼? KTX 굴리는 목적이 수요 버리고 몇 분 더 빨리가서 기록 세우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부산 같은 경우는 10분 더 빨리 가도 배차간격까지 감안하면 10분 더 빨리 가는 의미가 없음.
너님이 뭔말하는지는 알겠음. 단 너님 의견에 동의는 안됨. 더이상 얘기해봐야 차이가 줄지 않을거 같으니 이만 줄이겠음.
뭐, 완벽한 정답은 없겠다만 실제로 이뤄진 것도 그렇고 철갤러들의 생각도 내 주장에 좀 더 가깝지 않나 싶음.
대전분기로 했으면 서대전이나 공주역같은 병크도 안터지고 괜찮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