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과천선 대공원으로 돌아간다고 존나 까대는 글들이 많았는데, 뭘 모르고 하는 소리임.

과천선이 서울대공원과 경마장 이용객들을 흡수함으로써 과천, 평촌, 산본 주민들이 얻는 편익이 더 많을걸?

만약 과천선이 거기로 안갔으면 주말에 대공원이나 경마장을 차끌고 가는 사람이 그만큼 더 늘어났을거고 토,일요일에 과천 교통은 씹헬이 됬을거다.
과천역에서 내려서 대공원,경마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과천 시내도 헬이 됬을게 뻔하고.
실제로 과천선 개통 이전에 서울대공원 앞은 주말마다 헬게였다.

막상 그래봐야 인덕원-사당간 운행시간은 3분정도 단축될 뿐인데 말이지 ㅋㅋ

사실 과천선에서 까야 할건 허허벌판 선바위에 역 갖다박은거지(그나마 거기도 요즘은 연계버스들 유치해서 고자는 벗어났다만) 주말마다 제 기능 잘 해주고 있는 대공원 경마공원역을 까야 될 이유는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