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시와 동북선을 시공/운영할 민자 컨소시엄인 경남기업이 상장폐지에 회장 자살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았고 이런 와중에 협상이 진척되기는 어렵고,
게다가 주민들은 경전철 대신 중전철화를 통한 분당선 직결을 요구하고 있음, 게다가 9호선 수요예측 실패에서 보듯이 동북선의 경우 인구 밀집지역인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를 지나기 때문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칫 경전철로 만들었다가 9호선처럼 수요가 폭증하는 문제가 생길 경우 되돌릴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임.
개인적으로는 동북선은 경전철 대신 분당선 연장을 통한 중전철화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왕십리역이네... 철시공 ㄱㅅㄲ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분당선 연장 방식으로 진행하고 은행사거리 종점으로 하지 말고 4호선 당고개에서 직결해서 진접기지 공유하는 방식도 고려해볼만 할 듯 어차피 4호선 진접~당고개는 배차간격도 넉넉하게 계획되어 있으니...
귀결. 지하로 박으면 중전철이나 경전철이나 비용은 그게 그거지.
이러면 어떨까? 지상 왕십리는 분당선 열차가 종착하고, 성동구청 코 앞에 지하 왕십리역을 박아서 구 12호선 계획처럼 지하 직결하는 식으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왕십리..... 우이선도 왕십리왔으면 왕주쿠될뻔했는데 아쉽네. 근데 사알짝 태클을 걸어보자면 9호선이 수요예측에 대해 실패했다고 볼수있지만 중전철 8량승강장중에 절반밖에 사용안했고 차량부족으로 4량편성으로 할수있는 최대배차를 한것도 아니기때문에 9호선은 당분간이야 힘들겠지만 개선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음. 근데 글쓴이말대로 경전철로 지엇다가 예측수요를 벗어난다면 헬게이트 오픈
;; // 미래철도보니까 RH 10분이라던데? 1대1배차하면 20분임
분당선 연장으로 간다면 이것저것 따질거 없이 진접기지 공유말고 답안나와. 이제와서 7호선에 연결선 만들어서 장암기지 쓸수도 없는데다 노선 길이가 지금보다 더 길어지면 분당기지로 계속 돌리기도 힘들어
진접선 직류인데 교류차만 다니는 분당선을 넣을 수 있을까
그래서 아마 망상으로 해보자면 왕십리 종착은 교류전용차로 지상왕십리 종착. 진접행은 교직류차로 진접까지... 이렇게 밖에 답 안나올 듯. 분당선연장으로 대체할시 강북지역에 차량기지 신설 답 안나온다 광운대역 부지활용 정도 빼면..
그리고 분당선 직결로 하면 역 좀 덜 지었으면... 102, 105, 106, 108, 110 역은 삭제해도 될 듯 거리도 얼마 안되고. 문제는 주민 반발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우이선은 왕주쿠에 안온게 아니고못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