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시와 동북선을 시공/운영할 민자 컨소시엄인 경남기업이 상장폐지에 회장 자살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았고 이런 와중에 협상이 진척되기는 어렵고,


게다가 주민들은 경전철 대신 중전철화를 통한 분당선 직결을 요구하고 있음게다가 9호선 수요예측 실패에서 보듯이 동북선의 경우 인구 밀집지역인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를 지나기 때문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칫 경전철로 만들었다가 9호선처럼 수요가 폭증하는 문제가 생길 경우 되돌릴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임.


개인적으로는 동북선은 경전철 대신 분당선 연장을 통한 중전철화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왕십리역이네... 철시공 ㄱㅅㄲ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