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생각할거까지야..... 베낀게 기술이건 디자인이건 시각차에 따라서 과도기가 될수도 흑역사가 될수도 있지. 갠적으론 과도기로 보지만
고두(ksh900623)2015-04-11 13:31
몇번 글을 읽어보니까 8663이랑 삼풍햏의 글의 의도 차이는 이거다. 8663은 먼저 특대견인에 객차형으로 다니던 관광호(새마을호 전신)에 특별견인기로 옆나라 신칸센 0계의 디자인이랑 느낌, 뽄새를 고대로 흉내만 낸다는 느낌으로 전두부 덮어씌우고 개조한 느낌이 상당히 작위적인 티가 잘나고 어색함에도 이를 한동안 썼다는게 켕기고 창피하다는 거지. 뭔가 기술을 배운다거나 신칸센처럼 고속철도차량 제작도 아닌데 그냥 모양만 그럴싸하게 내서 "우리도 특급열차 있다!"는 인위적인 느낌이 한마디로 '거시기'한거고.
므히히히(lom4061)2015-04-11 13:40
반면 삼풍햏은 이런 모방과 배움으로써 적어도 "열차를 만든다", "건설을 한다."로 구가되던 6, 70년대 한국철도 역사의 이런 과도기적 모습을 댓글에서는 "그저 따라 베끼기밖에 모르던 저때 행위가 창피하고 없어보인다."는 느낌으로 [없음]-[모방]-[독자적 기술]의 중간단계인 모방시절의 한국철도역사를 부정적으로만 보며 뭉개버리니까 거기를 짚고 글을 쓴거고.
므히히히(lom4061)2015-04-11 13:43
그러면 어느정도 답이 도출은 됨. 0계처럼 초고속 열차느낌 낸답시고 특대얼굴에 0계껍데기 씌워서 다닌건 웃고 깔깔거릴수는 있다. 초고속열차도 아닌데 그 열차느낌 낸다고 껍데기씌운건 창피한게 맞음. 그런데 이런 모방행위와 옆에서 배우며 차만들고 선로깔고 성장하던 그 당시 한국철도 성장배경 전체를 그저 따라쟁이로 매도하며 부정하는건 잘못된 평가다. 이렇게.
므히히히(lom4061)2015-04-11 13:46
0계 디자인 따라한거 몰라서 흑역사 아니라고 한거 아님. 비교사진 별 의미 없고. 내가 쓴 글의 의도를 전혀 파악 못했네 슬프다
잘못 생각할거까지야..... 베낀게 기술이건 디자인이건 시각차에 따라서 과도기가 될수도 흑역사가 될수도 있지. 갠적으론 과도기로 보지만
몇번 글을 읽어보니까 8663이랑 삼풍햏의 글의 의도 차이는 이거다. 8663은 먼저 특대견인에 객차형으로 다니던 관광호(새마을호 전신)에 특별견인기로 옆나라 신칸센 0계의 디자인이랑 느낌, 뽄새를 고대로 흉내만 낸다는 느낌으로 전두부 덮어씌우고 개조한 느낌이 상당히 작위적인 티가 잘나고 어색함에도 이를 한동안 썼다는게 켕기고 창피하다는 거지. 뭔가 기술을 배운다거나 신칸센처럼 고속철도차량 제작도 아닌데 그냥 모양만 그럴싸하게 내서 "우리도 특급열차 있다!"는 인위적인 느낌이 한마디로 '거시기'한거고.
반면 삼풍햏은 이런 모방과 배움으로써 적어도 "열차를 만든다", "건설을 한다."로 구가되던 6, 70년대 한국철도 역사의 이런 과도기적 모습을 댓글에서는 "그저 따라 베끼기밖에 모르던 저때 행위가 창피하고 없어보인다."는 느낌으로 [없음]-[모방]-[독자적 기술]의 중간단계인 모방시절의 한국철도역사를 부정적으로만 보며 뭉개버리니까 거기를 짚고 글을 쓴거고.
그러면 어느정도 답이 도출은 됨. 0계처럼 초고속 열차느낌 낸답시고 특대얼굴에 0계껍데기 씌워서 다닌건 웃고 깔깔거릴수는 있다. 초고속열차도 아닌데 그 열차느낌 낸다고 껍데기씌운건 창피한게 맞음. 그런데 이런 모방행위와 옆에서 배우며 차만들고 선로깔고 성장하던 그 당시 한국철도 성장배경 전체를 그저 따라쟁이로 매도하며 부정하는건 잘못된 평가다. 이렇게.
0계 디자인 따라한거 몰라서 흑역사 아니라고 한거 아님. 비교사진 별 의미 없고. 내가 쓴 글의 의도를 전혀 파악 못했네 슬프다
ㄴ그니까 탈갤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