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짧게 독일여행 갈건데...
독일은 주 별로 1일권이 있더만..
22유로인가 23유로 정도 내면 해당 지역에서 하루 종일 IC, ICE 빼고 일반열차나 트램, S-Bahn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던데..
근데 독일 기차역들 보니 본역들 이름이 죄다 '중앙역(Hauptbahnhof)'이더군.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독일식대로 하면 서울역은 서울중앙역, 부산역은 부산중앙역 되는 건데...
그나저나 독일은 인근 도시 둘러볼 거면 1일권이 훨씬 싸게 먹히는 거 같음.
근거리 IC, ICE가 편도 19유로 나온다는...
어차피 근거리는 ICE나 RE나 소요시간도 별 차이도 없고...
독일이라
221.154 // 유럽은 왠만하면 Central, Main 같은거 쓴단다... // 그게 철도 역사상 보면 쟤내들은 도시 외곽에다가 철도역 깔고 보니 시내로 끌어오는게 낫더라 하고 시내로 낑낑 끌어와서 중앙역 같은게 붙은거고, 이후에 지어진 역들도 그래서 도시에서 주 역할을 하는 역을 저렇게 붙이게 된 경위가 있음. 일본이나 한국 같은 경우는 하지만 이미 그걸 보고 시가에 역을 박아두게 되면서 중앙을 붙이진 않게 된거고. 더불어서, 쟤내는 교외 역에도 도시명을 앞에 붙이고, 근교철도도 도시 단위로 보는 등 도시 단위로 판단하는게 강한 반면 한국이나 일본은 역명에 도시 단위도 특별히 들어가지는 않고 하기 때문에 역명 체계가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