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광역교통의 경우 과거 버스의 절대 강세지역이었던 분당이 철도가 백중세까지 치고 올라왔고
용인도 신갈IC이북은 철도 이용률이 많이 오른데다 일산도 경의선에 전철다닌 후 승객 꽤 많이 늘었음.
경춘선 복선개통 당시 춘천까지 물갈이 하나 안되고 다니던게 이제 남양주구간에서도 꽤 타고 있고.
공철이 삼화고속 탈탈 털어버리기도 해서 이제 수도권에서 서울행 철도 들어오는데도 여전히 버스가 강세라 할만한
동네는 몇곳 안되지.
시외교통도 중앙선 복선깔리면서 양평은 서울행 시외버스가 완전히 GG쳤고 춘천은 공공교통 수요의 철도점유율이 90%를 넘어가는데다
영동고속도로 정체 심화, 안동터미널 이설 등등 각종 호재로 중앙선 차표 구하기가 많이 어려워졌고
KTX 때문에 고속버스 털리는 동네도 점점 늘어나고 있음.
이 추세대로 계속 간선/광역철도 개선에 힘쓴다면 우리도 버스는 중단거리 보조교통수단 정도로 바뀔 날이 얼마 안남았지.
그런 상황인데 똥통 신도시인 우리 동네는 아직도 광역버스 일색. / 구 역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