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대체 고찰 글이 아직 하나 남았는데..
그거는 일단 두고 다른거 하나 올리련다
전에 수서발 KTX 개통되면 코레일서 수서쪽에 차량을 퍼주어야 한다는 얘기를 본 걸 토대로 적은 거.
1. 수서발 운행횟수는??
국토부 예전 보도자료와 코레일 알리오 문서와 각기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경부선은 33~36회 안팎 / 호남선은 20회 안팎으로 설정한 상황
(출처 : http://cafe.daum.net/kicha/ANj/40778 )
편성 수는 31~33편성이고 개통 초기에는 팥죽산천 22편성+코레일 블루산천 5편성 임차
20년에 팥죽산천 22편성에다가 10편성 더 들이는걸로 되어 있고.
2.문제는??
①지금 2020년 예정인 팥죽산천 10편성 3차 추가 도입에 대한 아무런 얘기가 없는 상황으로
내년 여름 개통 때 팥죽산천 3차 추가 도입이 없는 상태에서 올해, 내년 도입되는 22편성을 가지고 운행해야 하게 됨.
그러면 지금 코레일이 미리 들여온 10편성을 운용중에 있는데, 수서발 열차가 12편성만을 가지고 운행할리가 없게 되는고로
코레일이 수서발에 지금 운용중인 팥죽 10편성을 수서에 내놓아야 할 수도..?
②지금 코레일 ktx 보유량수는 상어 46, 블루산천 24, 팥죽산천 10 편성 해서 총 80편성이고
운행횟수는 경부 54, 경전 10, 동해 8, 호남 30, 전라 10(평일 기준)으로 도합 112회. 1편성 당 평균 편도 1.4회 운용 중.
수서발 열차가 12편성만 가지고 운행하게 되면 편도 18~20회 정도만 운용이 가능해서, 차량이 부족하게 됨.
근데 운행계획에 근접하게 맞추려면 수서발 호남 18, 경부 30으로 최소화한다 하더라도 15~16편성이 더 필요.
③그래서 방법은 기존 서울/용산발 운용중인 차량을 빼와서 수서발에 퍼주게 될 가능성 vs 수서발 KTX 추가 도입까지 추가 연기
VS 12편성만으로 수서발 열차 운용이 있을 거임
내년 여름에 팥죽산천 세번째 추가 도입없이 개통되고... 수서발 운행계획에 맞추려면... 하는 수 없이 지금 차량 수서에 퍼주어야 함..
서울/용산발에서 15~16편성을 수서에 퍼주게 되면 서울/용산발에서 최소 20~22회 정도가 감축될 수 있음.
노선별로 운행비율에 비례해서 보면 경부 10~11회, 경전 2회, 동해 1회, 호남 5~6회, 전라 2회 정도로 예상되고...
그렇게 되면 경부선 고속선 풀 경유 열차가 지금은 30분 미만 간격도 보이는데.. 감축 후에는 무조건 30분 배차에 중간중간 1시간 배차가 둘 셋
나올 것 같음.. 호남선은 30분 미만 간격 없어질 것이고..
근데 또 이렇게 하면 서울/용산발 차 줄인다고 난리날 건 블루레이....반발 일어나면 경부선 고속선 풀 경유는 무조건 30분 맞춰줄거고,
구포/수원 경유 각 1회 감축(수원사람들 줄은거는 동탄 가서 타든지, 수원발 KTX 기다리든지 하라그러겠지)해서 감축 폭을 8회로 줄어들고,
호남선도 익산행 1회 감축에, 고속선은 2~3회에서 그칠거고... 경전 동해 전라는 1회만 줄이는 걸로 갈 것 같음.. 그래서 결과적으로 10편성만
수서에 퍼주게 되지 않을까..
대신 수서는 20편성으로만 운용하게 되서.. 도합 35~40회 수준으로 운행하게 되고.. 호남 13~15, 경부 22~25회 정도로만 갈 듯.
(이렇게 가도.. 경부-경전-동해 72 → 62+22~25로 84~89회, 17~24% 증가. / 호남-전라 40 → 36+13~15로 49~54회, 23~35% 증가가 되긴 해..)
그러나 서울.용산발 차 줄이는 거 자체를 호남고속선 서대전 경유를 아예 반대했던 아랫쪽 사람들처럼 그렇게 반대여론이 일어나서
서울/용산발 차를 수서에 못 퍼주게 될 경우에는 팥죽산천 3차 도입을 서두르고 대신 12편성만으로 굴려서 수서발 호남선은 거의 지금 동해선
배차 수준이 되고, 경부선은 경전선-전라선보다 조금 많은 정도만 해서 다닐 수도있거나...
아예 충분히 운행횟수를 확보한 채 운행하기 위해서 팥죽산천 3차 도입까지 개통을 아예 무기 연기하는 것도...??
*요약
1. 수서발 열차는 경부 30회 이상, 호남 20회 안팎 정도?
2. 수서발 개통 후 팥죽산천 12편성 2차 도입분으로 운행하나, 운행계획에 대강 맞추려면 최소 10~15편성 더 필요.
3. 10~15편성 충당을 위해 서울/용산발 차량 퍼주기로 서울/용산발 열차가 최소 14회~22회 감축 가능성.
4. 서울/용산발 퍼주기로 인한 감편 반발로 감편 폭 최소화로 수서발 열차는 20편성만 운용할 수도
5. 서울/용산발 퍼주기 감편 절대적 반발로 퍼주기가 안되서 수서발 열차가 12편성만 가지고 운행하게 될 지도
6. 열차 부족으로 팥죽산천 세번째 추가 도입까지 개통 추가 연기 가능성.
와인 지금 굴리는 거 가칭이 KTX-호남, 수서뚫리고 들어오는게 KTX-수서였던만큼... 와인을 다 토해내든지 와인몇개를 서울역에 굴릴거면 상어를 토해내야겠지?
수원보다는 구포를 버리겠지. 어느덧 수원이랑 구포랑 수치 비슷하게 나오기 시작함.. 구포가 4000초반대 수원이 3000후반대.
지금 굴리는 와인산천 포함 전부 22편성을 수서발에 임대주는걸로 오래전에 확정 여기에 블루산천 5편성도 포함.
그래서 SR은 개통시 총 27편성 운용하고 코레일은 상어 46편성 블루산천 19편성 운용하게되서 지금보다 줄어들음.
그리고 수서발 KTX선로 만드는 목적이 신규수요창출도 있지만 서울~금천구청 선로용량 확보하기위함도 있는지라 서울,용산발 KTX는 필연적으로 줄어들거임
ㅡㅡ // 구포경유가 줄어들었어도 없애자니...지역 반발도 있어서 편도 4회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어. ㅣ // 그럼 서울용산발 편성이 15편성이 줄어든다는 건데 진짜 20여회 줄겠네... 경전 2회, 동해 1회, 전라 2회 줄이고 그 담에 서대전경유 1회에 호남고속선 4회, 경부고속선 광명발 폐지에 수원발 1회, 구포경유 1회 경부고속선 풀구간 6회 줄이기 이렇게 되겠네. 경부풀구간은 6회 줄여도 30분 간격 맞출 수 있으니.. 호남선은 1시간 이상 배차 좀 늘겠고, 15~30분 배차 줄겠고.. 다만 20여회 줄어도 서울~금천구청 용량에서 한 자리수 초과된다는 것하고 일반 증회 가능성이 없는 건 함정이지만.. 근데 줄이는 거 반발을 어케 감수해냐가 문제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