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못 늘린다면 지하로 파면 되지 않음?


일단 돈은 무제한으로 펑펑 나온다 + 어떠한 난공사도 극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 하에 말해 보는 거임ㅇㅇ


문산~대곡은 이미 어느 정도 부지가 있으니 거긴 걍 뾲선화 시켜버리면 되고


대곡에서 부본선을 이용, 지하로 들어가서(금정역 서울방향 생각하면 금방 알 거임)


능곡~DMC구간은 기존 노반 바로 밑에 건설해서 승강장에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나 조금 더 공사하면 될 거고


가좌, 홍대입구역은 딱 경인선같이 바로 옆에 선로 하나 부설하고


서강대는 딱 신정지선 승강장느낌 나게 기존 노선보다 약간 고심도에 건설하는 거임


공덕은 공철 승강장 옆에다가 부설하고(구자춘 시장 이전의 1, 5호선 노선 계획 생각해 보면 쉬울 듯) 거기에 환승게이트 등 추가


효창공원앞은 공항철도 노반과의 충돌은 피하면서 최대한 저심도 or 고심도에 부설


용산~응봉은 능곡~DMC랑 같이 건설


문제는 왕십리 이후인데


일단 여기엔 먼저 분당선 왕십리역을 지하화시킨다는 전제조건을 하나 달고


분당선 승강장을 경의중앙 노반 신설하는 거의 승강장으로 쓰던가


아니면 왕십리역 배선을 변경시켜서 왕십리역에서 어떻게든 지하/지상 분기하게 하던가 이렇게


그럼 남은 기존 노반은?


거기는 급행 전용으로 쓰는데 필요시엔 언제든지 완행 대응이 가능하도록 급행 통과역도 승강장 철거 x


아니면 일본 야마노테랑 게이힌도호쿠같이 출퇴근 때는 서울 구간 한정 완행 굴리게 하는 방법도 아주 없지는 않고


왕십리 이후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