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열장밖에 안올라가서 한 열개정도로 쪼개 써야할 것 같아
꾸준글처럼 도배가 될 것 같지만 천천히 올리면 되겠지
이번엔 신야마구치역 내부부터야
신야마구치에서 특정 역들까지의 요금을 보여주고 있다
신야마구치역에서는 산요 본선 말고도 야마구치선과 우베선이 뻗어나오는걸 볼 수 있음
여기도 신칸센만 IC카드를 쓸 수 있을 뿐 재래선은 무조건 킵뿌로 타야했다
자랑스럽게 스이카를 가져온 이유가 무색해지고 있었음
전광판에 각종 열차들 시간표가 보이는데
이와쿠니로 가는 2량짜리를 타고 토쿠야마로 갔던것 같다
난 사실 9호선 4량만 해도 문화충격이었는데 2량짜리가 다니니까 존나 신기했다
이와쿠니로 가는 산요 본선의 열차 내부
문 오른쪽에 보면 버튼같은게 보일텐데
일본의 열차들은 신기한게 요런 버튼들이 있어서 문을 열고 싶은 경우만 열 수가 있더라
물론 주행중엔 안열리고 정차중일때만
요컨대 반자동식이라는 건가?
슈난시 토쿠야마에 도착해서 우리가 타고온 녀석을 찰칵
누리끼리하게 생겨서 약간 복고풍의 느낌이 났음
히로시마로 가는길에 2번국도랑 같이 사이좋게 평행하게 놓여져있던 철로
아마 산요 본선이겠지
위치는 아마 오타케시 근처였던것 같다
히로시마 시내를 지나다니는 트램인 히로시마 전철
국내에선 트램이 지나가는 곳이 사실상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은 아직까지도 상당히 많은 곳에서 트램을 이용하고 있더라
트램 = 교통헬게이트라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도로보단 철도위주의 교통체계가 잡혀서 그런지
딱히 헬게이트가 열리는거 같지 않았음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안남. 피곤해서..
히로시마에서 오노미치로 가는 2번국도를 따라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미하라역
산요신칸센과 산요 본선 모두 지나가는 곳인듯 했음
잠시 머물렀다 가서 자세한건 모르겠다
시코쿠 지방으로 디딤돌들이 놓여있는 모양으로 섬들이 뻗어있는 오노미치역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관광지로써는 제격인듯 싶은데 의외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전혀 인기 없는 도시인듯..
그닥 번화했다는 느낌은 안들고 그냥 중소도시같은 분위기였음
산요 본선만 지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초라한건가
시가지가 전체적으로 오노미치역과 산요 본선 철길을 따라서 쭉 발달하여서
이런 느낌의 장소가 상당히 많다
위쪽으로는 열차가 지나가고, 아랫쪽으로는 사람이 지나다니고
아마 오노미치에서 쿠라시키/오카야마 방면으로 가는 도중에 있던 카사오카라는 곳에서 찍은 것 같다
2번국도랑 산요 본선은 거의 붙어다니는 수준이어서 그런지 열차 지나가는걸 자주 봄
사진이 앞으로 한 80장 정도 남았는데
정작 여행에서 찍을땐 다 구분가겠지 생각했지만 역시 무리였다
기억을 더듬는데 시간이 걸려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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