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오사카 시내 한두장과 쿄토역까지의 이야기임

아마 5,6편에서 본격적으로 JR본선 이야기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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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오사카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는 길

교토오사카코베에 걸친 권역이 사철이 정말 많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해서 사철선의 마크가 정말 많이 띄었다

난카이 고야선 이마미야에비스역 근처를 지나는 열차인듯 함

무슨 열차인지는 늅이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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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오사카역 역사. 어느 방향인지는 잘 모르겠음.. 

여기 신쥬쿠역만큼 역들 구조가 복잡한거 같다

예전엔 몰랐는데 오사카역이랑 우메다역이랑 사실상 같은 위치더만? 왜 이런식으로 이름이 나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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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선 이정도로 하고, 이제 쿄토로 들어와서 금각사까지 가는 길에 몇장 찍어봤다

케이후쿠 전기철도의 아라시야마 본선, 쿄토 안을 휘젓는 트램선인것 같은데,

아라시야마역 방면이라고 하는 한자만 식별 가능하고 정확하게 어딘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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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후쿠 전기철도의 키타노선 시종착역인 키타노하쿠바이쵸역. 

예전에 칸사이 여행 왔을때 오사카의 어디선가 보았던 두단식 승강장이라는 

신기한 구조를 다시 봐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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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음날 후지미이나리신사에 가서 찍은 JR전차 통과장면

일본은 철도가 활성화되어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철길건널목이 엄청 많더라

시도때도없이 띵똥띵똥 하면서 차단기 내려갔다 올라갔다 쓩쓩


위치를 보았을때 JR나라선의 전차인 것 같다. 방향은 쿄토->나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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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케이한신지역답게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사철역이 띡하니 있다

여담이지만 출구로 나오는 기모노 입은 여자들을 보고 느낀건데 이 나라는 우리나라에서 한복 입는 빈도보다 훨씬 자주 전통의상을 입고다니는듯


케이한 본선의 후시미이나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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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역에서 이제 JR욧카이치역으로 가야 하는데 

신칸센을 타자니 욧카이치 다음 목적지인 나고야까지 간다음 뺑 돌아 가는데다가 가격까지 창렬이라 본선과 지선들을 존나 헤집는

가히 철덕다운 병신짓을 해보기로 했다


일본에서 전차에 자-전거를 넣을려면 저 앞에 보이는 사람들(일행 아님, 근데 내가 여기서 자-전거 분해 하기 시작하니까 쟤들도 눈치보면서 와서 하더라 ㅋㅋ)처럼 자1전거를 분리해 캐링백에 넣고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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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역은 마치 코엑스와 서울역을 방불케하는 크기를 자랑했음

코쟁이 철덕 성님들이 막 감탄하면서 DSLR으로 역사를 찰칵찰칵하는 장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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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의 노선이 결합하고 분리되는 곳인데, 핵심적으로 도카이도 신칸센, 도카이도 본선(우리가 타는)이 지나가는데다가,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는 산인 본선과, 아까 보여주었던 나라선이 시종착하는 모친이 출타하신 혼잡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굉장히 혼잡했다

플랫폼 찾는것조차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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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루트(이거에 관련한 것은 5편에서 설명할게)가 존나 복잡한데다가

자동발매기에서 뽑을 수 있는 지/본선 권역 외에 있는지라 

역무원에게 여기서 욧카이치까지 신칸센 아닌 선만 타고 가려는데 어디서 해야하냐니까

이렇게 생긴 우리나라 KTX 표발매하는 곳같은데서 하라고 하더라


가뜩이나 인간은 많은데 루트가 존나 병신같이 복잡해서 가서 설명충짓 하는데 존나 힘들었다

아무튼 성공적으로 표를 끊어서 세이프


여담으로 일본에서 본선/지선만 타면서 루트를 짜고 싶은데다가, 가뜩이나 배차간격까지 넓은데 시간도 딱딱 맞춰서 타려면

일본야후 지도를 추천한다

원하는 시간, 신칸센 탑승여부 등을 상세하게 집어넣어주면 어떤식으로 몇시에 타서 어디로 가면 탈 수 있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요금은 얼마인지 다 알려주거든



5편에선 본격적으로 쿄토에서 욧카이치까지 하는 길에 대한 설명과 사진들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