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끔 할매 할배들이랑 탈때 사람이 좀 많으면

'제가 다리가 아퍼서 탑니다'라고 양해를 구함



근데 강남-분당사는 할매들은

젊은사람도 아프면 타야한다.


우리가 무임으로 타고다녀서 적자가 심하다고 하니

절반이라도 내야할거 같은데


한푼도 안내고 타고 다니려니 우리가 

되려 맘이 불편하다라고 함




오늘 쫌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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