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복선화가 되면 역이 외곽으로 너무 치우친다.

경주역 내리면 바로 시내인데 신경주역으로 옮겨가면 신경주역서 경주시내까지 버스타도 수십분이다.

울산구간도 호계역을 대체할 송정역이 산기슭에 위치하여 북구민들이 송정역까지 갈 이유가 없어진다.

그동안 동대구~부전 RDC가 거의 경주~울산, 경주~부산구간 수요로 먹고살았는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울산~경주구간이 완공되면 동대구~부전은 텅텅 비어갈 것이다.

또한 철시공에서도 KTX 울산역, 포항역이 완공되어 돈되는 KTX는 울산역이나 포항역에서 다 타므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울산~경주구간을 빨리 완공할 이유가 없어졌다.

향후 한국경제 저성장으로 SOC 투자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동해남부선 울산~포항구간은 모종삽 공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