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윗 세세장은 2등석 쿠페사진
블라디보스톡에서 이르쿠츠 3박
맨아래 3등석 이르쿠츠 모스크바까지 4박
문옆에 복도쪽 자리라 상당히 힘들었을듯 하지만
똥 하루에 한번씩 싸지르고 나름 잘 지냄
영어못하는 러시안들과 보드카 맥주 먹기
이르쿠츠 전후로 중국인이 매우 많이보임 (부리야트 말고 키타이)아무래도 주도 노동자로 와서인지 러시아 청년들이 중국인 담배 삥뜯어가고 하는걸 자주봄
필자보고 키타이? 하면 니옛니옛 까례얀카 하면 담배 바꿔피자고 글고 음식 나눠주고 생각이상으로 잘해줌
인도기차에서본 새벽녁 비몽사몽한 정신르로 수평으로 떨어지는 별을 본 기억을 더듬어 이번에도 볼수 있을까? 하여
새벽중에 정착역 도착전에 깨어나서 야간열차 안지나가나
뚫어지게 찾아도 안보여서 아쉬웠음!
업적달성 타이틀 획득 시베리아 열차를 탄 사내
마! 남자는 까레얀까가 아니고 까레이쯔!
니가 가시나가?!
아.. 그게 여성형이었음?
난 걍 되는데로 코리안 까레안 까레얀스키 등등 말보단 손발로 이야기했었음
외국인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갔지 듣고 웃겼을듯
남자가 난 여자한국인이에요ㅋㅋ
오오... 나도 대학생떄 꼭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