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複자의 의미 때문에 이렇게 되는데
複자가 정확히는 두 개란 뜻이 아니고 겹쳐있단 뜻인거라 해석할 때 애매해지게 됨.
단선 → 單 + 線 = 혼자 + 줄 = 줄이 한 개 = 한 개의 선
→ 이거는 뭐 명료하지.
복선 → 複 + 線 = 겹친 + 줄 = 줄이 두 개 = 두 개의 선
→ 여기선 여러개 겹친걸 말하는게 아니라 "선이 두 개" 인걸 복선이라고 함...
복복선 → 複 + 複 + 線 = 겹친 + [복선] = 복선이 겹침(여러 개)
→ 이게 복선의 복은 2개를 의미하는 접두가 되었는데, 거기에 붙은 복은 "2개" 말고 그냥 일반적으로 "(여러 개) 겹친"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몇 복선이든 상관 없이 복복선이 됨.
그래서 "3복선", "4복선" 같은 표현은 맞지만(복선의 갯수를 그냥 직접 쓰는 거니)
"복복복선" "복복복복선" 이딴 말은 틀리게 되는거.
앞에 ㅍ모 알못이 뾲뾲선이니 뭐 지랄하길래 걍 보이다 답답해서 글 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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