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알못도 저런 철알못이 없네 ㅉㅉㅉㅉ
일제강점기 아까쓰끼호가 서울 부산 6시간대 걸리던거 80년대 새마을호 4시간 10분으로 단축한건 뭐 최속 150짜리 특대만 도입해서
가능했던 건줄 아냐?
오히려 다카키 전문어 때 상대적으로 간선철도에 존나 투자 잘 해줬는데 뭣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마라.
호남선, 충북선 복선화가 70-80년대에 건설된거고 중앙선 전철화및 탄광지역 산업선 건설도 다카키때 뚫은거다.
호남고속도로 건설에 맞춰 호남선 대전조차장-이리를 복선으로 깔았고 호남고속도로 4차로 확장에 맞춰 이리-송정리를 복선으로 깔아서
고속도로 시대에도 철도가 소요시간 면에서 최소 뒤쳐지지는 않게 했던게 70-80년대다.
앞서 말한 경부선 운행시간 단축도 경부복선이 40년대 일제치하때 개통된거지만 일단 40년대 당시에는 요즘 단선철도만도 못한
철길이었다. 그때 열차들이 증기견인이라 힘딸려서 못달린것도 있지만 지금 특대가 거기 들어간다 쳐도 요즘 내는 속도로 절대 못달려.
선형개량은 별로 안했더래도 고속운행에 대응하기 위해 레일을 좀 더 튼튼한걸로 교체하고, 분기기도 고속에 대응할 수 있는 분기기를
새로 도입하고, 고속 대량수송도 안전하게 감당할 수 있는 신호체계를 도입하면서 80년대 새마을호 운행시간이 4시간 10분까지 단축된거지.
그게 90-00년대에 경부고철 하나 짓는데 몰빵하면서 타 노선 투자가 어려워져 도로교통의 진보를 철도가 못따라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일단 경부고철 뚫고 나니 경부축에서 그걸 상쇄할만한 효과를 충분히 내고 있고 경부고철 건설 이후 일반철도 개량으로
다시 나아가고 있는거지.
철도의 황금기였던 20세기 초반을 일제강점과 6.25로 통째로 날려먹은 핸디캡을 극복하고 이정도 하고 있으면 존나 선방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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