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주관적임.



오늘 올라온 따끈한 기사임.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504211522254180725


대충 호고철 2단계 얘기랑 국토부의 논산훈련소역 설치 타당성조사 들어간단 내용이 짬뽕되잇는데

난 논산훈련소역에 대해서 좀 자세히 보려함.


일단 간단하게 두 짤로 설명하자면


위 짤에 X표시 있는 곳이 논산훈련소역(가칭)을 설치하기에 아주 적합하지.

그건그렇고 계속 가칭거리기 귀찮으니까 신논산역이라고 할게


저 위치가 왜 적합하냐면 일단 선로가 지나가는 위치에 역을 짓는다고 가정했기 때문이지.

천안논산고속도로를 넘어서 역을 짓는다고 하면 시내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게 되지.

또한 기존 지방도로망과도 잘 연계되어야 하기때문에 저 지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어.


추가로 저 짤에 강경읍을 표시했는데 강경읍도 가까워서 표기해놨음.

강경읍 인구는 대충 1만명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강경-논산은 어차피 시내버스 한 개 노선이 왔다갔다하니

역 진입도로만 만들어서 정류장만 세우면 강경수요는 그냥 흡수할듯.


저기에다가 역박으면 강경사람도 신나겠지.


아 물론 현실은 강경에다가 역때려박아도 지금 공주역보단 수요 많을듯.

현재 공주역 위치해있는 공주시 이인면 인구는 4천명 수준. 공주시내와의 접근성 좆망인건 다들 알테고 


사실 제 2의 공주역이 되지 않을려면 저 위치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함. 


자 이제 다음 짤을 볼까? 

일단 도착지점은 육군훈련소 정확한 위치를 알 수없어 길건너에있는 신연무대역으로 하고 검색했어.


신논산역 신설 예상지점부터 차타고 22분정도 소요되네. 뭐 그때 도로상황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22분



다음은 현재 논산역에서 신연무대역까지의 거리인데 대충 24분정도 나오네.

신논산역과 논산역의 차이를 보자면 신논산역에서 신연무대역까지는 시내를 거의 경유하지 않으나

논산역은 도심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신호등크리를 맞게 됨.





결론 : 시내접근성은 조금 나빠지나 외곽 역 신설치고는 괜찮은 편.



물론 신논산역이 생기면 공주역의 입지는 점점 좆망해가겠지.



추가적으로, 네이버지도 만지작거리면서 안건데

공주역 위치는 진짜 핵노답;; ㄹㅇ 막말로 그냥 논산시 지나가는 호고철노선 아무데나 역 때려박아도

공주역보다 접근성은 무조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