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계에서는 레전드급 사건인데 (물론 안전이나 사고 관련 담당자랑 관심 있는 사람만. 현업이라도 그냥 먹고살려고 시키니까 하는 사람이면 우리나라에 문경선 이런건 무슨 노선이 있는지도 잘 모름)
광명역에서 막차 지나간 후에 시흥연결선 터널로 장애성 철덕이 들어가서 보수자용 안전장치를 죄다 작동시켜놓고 금천구청까지 간 다음에 내빼서 다음날 아침에 ktx 운행 못한거
병신민원이니 이런것 보다도 철도 현장에서 철덕을 위험요인으로 간주하고 \'안전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큰 계기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