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시간 적어놓은건 출발시간

2시 개통당시 신남->칠경

사람이 꽉꽉 들어차긴 했어도 못움직일 수준은 아니었음 칠곡운암 지나면서 종점까지 놀러가시는 어르신들 빼고 주우욱 빠지기 시작함


몇대 보내고 대략 3시경 칠경->용지

달성공원~명덕 구간은 이 때도 꽉꽉 들어 찼었음 수성못 지나면서 주우욱 빠지고 용지까지 그대로 가다가 용지까지 놀러가신 어르신들 빼고 확 빠짐 그리고 역 근처에 사는것으로 보이는 주민들이 타기 시작하는데...


대략 4시경 용지->칠경

용지에서부터 입석승객들이 생겨나긴 했으나 여유로웠음 그러다가 수성못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들이닥침 그리고 명덕에서부터 숨이 막히기 시작함 그리고 이때 서문시장역에서 대망의 하중초과경보를 들어봄...


대락 5시경 칠경->용지

칠곡구간에서 타는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갑자기 달성공원,서문시장,신남,명덕 에서 사람들이 저글링 밀려들어오듯이 밀려들어와서 죽을뻔... 용지까지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었던걸로 기억함


대략 6시경 용지->팔달

수성못까진 괜찮았는데 수성못에서 사람들 막 들이닥쳐서 순식간에 꽉 차버림 근데도 명덕,신남,서문시장에서는 내릴 생각은 안하고 밀려들어오기만함... 또 하중초과경보... 진짜 이때 서문시장부터 달성공원까지는 손목하나 못움직이고 차렷자세로 서서 갔었음 이 상태로 커브구간 지났을땐 진짜...


대략 6시 30분? 40분? 경 팔달->명덕

공단,원대,북구청 등지에서 퇴근하시는 아재들 탑승하시고 서문시장에선 집에 돌아가려는 아줌마들 탑승하시고... 그래도 반대편이 지옥인걸 봤을땐 특히 서문시장은 아예 에스컬레이터를 꺼놨는지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사람들이 자동으로 안 올라옴

참고로 개통당일날 관찰결과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덜해질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