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전선 동해선 전라선 등 기존선 구간 직통 KTX는 모두 최소 1편 이상 병결이 있는데 유일하게 없는 게 서대전 KTX
이건 호남선 열차들이랑 병결하면 안 되나? 오송역 배선도 보니까 관련 안전요원만 좀 배치하면 병결 분리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고
호남선 KTX 중 오송역 정차 편성 위주로 병결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의견 어떰?
참고로 호남선 KTX 중 오송 정차 편수가 하행 13편 상행 17편. 전라선 쪽은 지금도 호남선 KTX랑 병결하는 게 많으니 서대전 KTX 8편 전부 병결로 처리하는 건 어려울 것 같음. 그래도 몇편이라도 병결해서 남는 용량 가지고 동해선이나 전라선 증편해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짤은 코토리님 게시글에서 퍼온 오송역 배선도. 크기도 해라...
ㅇㅅ 드리프트로 호고철 소요시간 다까먹었는데 병결하면 더노답
11~18호차를 호남고속선 차로 붙이면 고속선타고 갈 차는 시간 별로 안잡아먹지 않나? 내려갈땐 고속선차 먼저 떠나고 올라올땐 고속선차 뒤에 붙이고 하면 서대전경유차만 좀 시간 더 잡아먹지싶다
하행 기준으로 호남선 KTX를 앞에 두면 좀 낫지 않나? 지금 호남-전라선 KTX 병결하는 것처럼 시각표 보니까 KTX 표준 정차 시간이 2분이던데 병결 분리하는 경우 하행 기준으로 앞에 있는 차는 3분에서 4분만 정차하면 되는데...
그냥 서대전 다 빼고 그용량으로 동해나 호남굴리는게 이득
용산~익산, 서울~동대구까지 기장 1명이 운행하지만 각각 익산, 동대구 이남에는 2편성의 열차가 운행해야하므로 기장도 2명 필요해. 그리고 각각 익산, 동대구에는 승무사업소가 있어서 승무교대와 새로운 기장 투입이 가능하지. 그런데 오송역은 이러한 환경이 갖춰져있지 않지. 지금 상황에서 오송역 중심의 복합운전을 한다면 오히려 효율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본다
아 승무사무소가 있어야 하는구나... ㄳ 오송역에 그런 게 생길 날이 올까...?